[KIRIN(기린) - 이젠]
“나는 내가 할 수 있다 믿어”
[PLAY LIFE]의 첫 번째 플라송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에 이어,
KIRIN(기린)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이젠’ 발매
[PLAY LIFE]의 두 번째 플라송 ‘이젠’은 뉴 잭 스윙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쳐 쓰러진 청춘들이
눈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KIRIN(기린)’과 ‘브론즈’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PLAY LIFE]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플러그앤플레이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작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음악 외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춤과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마음의 치유와 공감이 필요한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PLAY LIFE]의 라이프 플레이어로 참여한 KIRIN(기린)은
그만의 건강한 에너지로 마음이 힘든 청춘들을 응원하고자 한다.
“어려운 시기와 상대적으로 힘든 세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이여.
내가 진정 원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솔직하게 본인 마음에 되물어보자.
할까 말까 싶으면 하지 말고, 대단한 일 이루려 하기보다는
내 기분, 내 건강 잘 챙겨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노력, 그것에 집중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