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타투씬의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다.
유일한 타투불법국가, 대한민국은 그간 전세계 타투인 시각에선 타투에서 만큼은 이해하기 힘든 미개한 국가라고 인식되어왔다. 당연한 결과다. 타투가 도대체 왜? 불법일 필요가 없지 않는가? 그리하여 Producer이자 Tattooist인 Mr. Mentor는 2007년 7월, 모두가 어쩌면 위험하며 불가능할거라고 만류한 타투 프로젝트앨범을 비밀리에 기획하였다.
힙합씬을 빌어 타투씬의 한획, 그리고 올바른 타투문화형성 및 힙합과 타투의 공존을 의미하기위해 하나 둘.. 형제들의 피를 모았고 그리하여 결국은 탄생되었다. [Draw the Sou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