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8비트 [돌겠어]
"불굴의 오뚝이 내 심벌이었어"
"고생아 이제 안녕, 날아보자 화이팅!"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담은 노래로 코로나19에 지친 20-50세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할 그룹 ‘청담동 8비트’가 첫 싱글 [돌겠어]를 공개했다.
타이틀 ‘돌겠어 (Feat. CAN (배기성))’은 향수를 자아내는 초기 팝 음악 장르 로커빌리 (Rockabilly) 사운드 기반의 곡으로 처음부터 거침없이 터져 나오는 악기 사운드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가사가 어우러져 듣는 순간 바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여기에 보컬로 참여한 ‘CAN (배기성)’의 터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가 곡의 맛을 살려 청담동 8비트와 CAN (배기성)의 시너지를 제대로 증명해 완성됐다.
‘청담동 8비트’는 박완규 ’천년의 사랑’, 정재욱 ‘잘가요’의 작곡가 유해준과 기획자 스테레오 트라이브를 필두로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인 베이시스트 이태윤, 드러머 장혁, 기타리스트 이성렬, 피아니스트 박만희, 믹스&엔지니어 오현석 그리고 매 싱글마다 참여하는 보컬리스트들의 만남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신인(?) 그룹이다.
향후 레트로, 로큰롤, 펑키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가요계의 판도를 바꾸는 그룹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전하며, 코로나19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