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랜드' & '에리즈(Aries)' 두 번째 호흡 [끊을 수 있을까] 발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더그랜드' 와 신인 싱어송라이터 '에리즈(Aries)' 가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 곡은 두 명의 싱어송라이터의 참신한 생각에서 시작된 새해 시즌송으로 1월이 지날 때 즘 새해에 다짐한 결심과 약속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뒤돌아 볼 수 있게 가슴을 콕콕 찌르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올해 새로운 목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매 해마다 반복하는 결심! 이 두 남녀는 과연 새해엔 이것 을 끊을 수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