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사운드로 탄생시킨 첫 번째 트랙 "낮져밤이" 공개!
보이그룹 더블에이의 멤버이자 프로듀서로서 더블에이의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편곡해 대중들의 귀를 만족시켜준 아우라(AOORA)가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그 동안 그룹 활동을 통해 작사, 작곡 능력을 발휘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져온 아우라가 프로젝트 [69]의 첫 번 째 디지털 싱글 "낮져밤이"를 공개하며 솔로행보를 시작한다. [69]는 ‘사랑’의 뜻을 지닌 숫자 [6]과 ‘완전’과 ‘휴머니즘’을 뜻하는 [9]를 결합해, 사랑과 휴머니즘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총 9트랙을 6개월간 선보일 예정이다.
팝 아티스트 ‘베티 로즈’와 호흡을 맞춘 "낮져밤이"는 간결하지만 깊은 사운드가 매력적인 R&B 곡으로 지금까지 아우라가 더블에이 활동으로 선보였던 음악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이국적인 신스 리드와 피아노의 깊은 터치감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현재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이라면 공감할만한 관능적인 가사가 대중들의 청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이미 일본 최고의 DJ 겸 작곡가 ‘다이시 댄스’로부터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은 아우라는 더블에이 활동으로 깊이 있는 음악적 역량과 성장치를 입증하는 등 팬들과 대중 모두를 만족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 봄, 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대중들을 매료시킬 아우라의 야심찬 행보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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