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AOORA)'. 업그레이드 된 1년만에 컴백. 퓨처 베이스 트랙 [SLAY]
2014년 "낮져밤이"를 시작으로 2016년 "철이 안 들어서"까지 쉼 없이 웰메이드 트랙을 발표해왔던 '아우라(AOORA)'가 1년여 공백을 깨고 퓨처 베이스 트랙 [SLAY]로 돌아왔다. `최고`를 뜻하는 [SLAY]는 아우라가 자신이 속한 프로듀서 듀오 '트로피캣'의 쇼케이스가 열린 L.A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트랙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에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미국 동부 출신의 랩퍼 "Will"이 함께 해 완성도를 높인 "SLAY"는 뮤직비디오 역시 L.A에서 진행된 쇼케이스 현장과 서부의 풍경 등을 담아 보는 재미 또한 선사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