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껴버린
지금의 심정을 부정하고 싶지만,
그녀를 위해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현실이 너무 아프다...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막상 헤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노래이다.
Don‘t Say Goodbye 이별을 이야기하지 말라는
내용을 주된 이야기로 담고 있는 이 노래는
사소했던 기억이 헤어지고 있는 지금 더욱더
힘들게 하고 그것이 더욱더 슬프게 한다는
내용을 거칠은 표현보다는 담담하고 부드러운
보이스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마음을 표현하였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가족 같은 록미, 강준, 준서 사랑한다^^
그리고 늘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너무도 고맙습니다
이번 앨범에 많은 도움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