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명 [이곳은 내 집이 아니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_ 히브리서 11:16
바울 사도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랍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즐거워도, 또 슬퍼도 이곳은 내 집이 아닙니다.
내 집,나의 본향은 하늘에 있습니다.
나는 그 본향을 사모합니다. 그래서 오늘을 더욱 기쁘게 삽니다.
한 노래에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 담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입니다.
악기 소리보다(노래를 포함해서) 가사가 잘 들리도록,
그래서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