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와버린 것인지 돌아보아도 예수의 흔적 보이지 않아 내 삶의 한자락이라도 예수의 흔적이 그분의 흔적이 혼자서 걸어가는길이 너무 외로워 포기해버리고 싶지만 그때마다 날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길이 예수의 손길이 나를 포기하려해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내 주님의 사랑 때문에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내 주님의 그 사랑이 날 일으키네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너무 외로워 포기해버리고 싶지만 그때마다 날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길이 예수의 손길이 나를 포기하려해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내 주님의 사랑때문에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내 주님의 그 사랑이 날 일으키네 포기하려해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내 주님의 사랑때문에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내 주님의 그 사랑이 날 일으키네 그 사랑이 날 일으키네
오늘 그대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그대의 마음 처럼.. 꽃보다 예쁘네요 오늘 그대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요 하늘을 닮은 그대 마음 처럼.. 별보다 빛나는 군요 하늘은 그대에게 너무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죠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그것이죠 하늘은 우리에게 너무나 귀한 선물을 주셨죠 별보다 태양보다 빛나는 사랑이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오늘 그대에게 하고픈말 이것이죠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고싶은말 사랑해요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해요..
우리 가진 모든 것 주님 주신 것이니 나누면서 살아요 섬기며 살아요 주님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것 주셨죠 우리도 주님처럼 사랑을 나누며 살아요 세상 사람 모두에게 나누며 산다면 나쁜 사람 힘든 사람 없을 거예요 세상 사람 서로 서로 섬기며 산다면 이 세상도 천국처럼 행복할 꺼예요 우리 가진 모든 것 주님 주신 것이니 나누면서 살아요 섬기며 살아요
세상 사람 모두에게 나누며 산다면 나쁜 사람 힘든 사람 없을 거예요 세상 사람 서로 서로 섬기며 산다면 이 세상도 천국처럼 행복할 꺼예요 우리 가진 모든 것 주님 주신 것이니 나누면서 살아요 섬기며 살아요 섬기며 살아요 섬기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