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부대 “Rutrun” 은 록음악을 대중적으로 보다 많은사람 들에게 대중적으로 다가가고싶은 마음으로 타이틀곡 록 “다시 설꺼야” 와 대중적인 5곡으로 총 10트랙으로구성하였음
타이틀곡 “ 다시 설꺼야 ” 는 세상속의 힘듬과 아픔속에서 나를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이야기한 곡으로 지금은 힘들지만 내가사랑한 나를 다시찻겠다는 곡으로 지금의 힘든 청춘과 인생에대한 용기를 주는 곡이다.
“혼잣말” 사랑을 몰랏던 지난시간속에 나를 사랑해주었던 사람에 대한 참회의 독백을 이야기한 발라드 곡으로 지금은 곁에없는 사랑에게 다시는 너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내용
타이틀 곡 “다시 설꺼야 ” 정규앨범 를 발표한 “외인부대 ”는 요즘 이슈가 되고잇는 “복고”또는 “오디션프로그램”에서 가창력과 음악성이 중요시되는 는 상황에서 음악만을 중요시하며 음악을 위한 라이브무대를 우선으로 하는 밴드들의 필요성과 비주얼보다 가창력이 강조된 이시점에 “외인부대”의 “다시 설꺼야 ” 는 시대의 바람이라는 생각이다
2018년 “28” 년 만의 그들 “외인부대”의 늦은 외출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돌”시대라는 현 시대의 비주얼 위주의 현상과 반한 또다른 매세지 가 아닐까…..
이제는 ” 외인부대 ”가 2018년 를 무대를위한 무대를 향한 진정한 무대를 즐기며 무대에서 가질수 있는 우리들이 열정을 가지고 다시한번 ” 외인부대 ” 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 이유다. 나.너 우리.가 다시 서는 그날까지 “다시 설꺼야” 는 영원한 우리들의 희망이다……
외인부대 3집 앨범
외인부대 소속사 (주)아트폼엔터테인먼트 2018년 6월, 가수 임재범이 몸을 담고 있던 헤비메탈 밴드 외인부대가 장장 30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한국 록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임재범이 싱어로 참여한 외인부대1집에서 ‘쥴리’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7년에, 2기 멤버로 꾸린 2집 앨범 ‘친구이긴 싫어요’가 이듬해인 1988년에 발매됐으니 놀라운 공백을 극복한 셈이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앨범인만큼 발매 소회도 남다를 터.
3집 앨범으로 돌아온 외인부대 의타이틀 곡 “ 다시 설꺼야 ” 라는 곡은 지쳐만가는 나를 보며 다시한번 세상속에서 나를 찻고싶다는 내용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곡이다
ROCK!요즘 대중 음악시장에서는 많이 생소할 수 있는 음악적 장르. 뭔가 어렵게 느껴지고 뭔가 반항적인 느낌이 강한 음악. 하지만 80년대는 ROCK 음악이 한국 대중음악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장발에 기타를 매고 가죽 바지를 입고 노래하는 밴드의 모습은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던 친근한 모습이었다.80년대는 살인적인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수많은 록밴드들의 전성기였다. 하지만 90년대 들어 대중 음악의 트렌드가 댄스와 발라드 위주로 급격히 바뀌면서 8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록밴드들은 그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전설적인 밴드 중의 하나였던 ‘외인부대’! 그 당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실력파 뮤지션 밴드.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그들이 사랑하던 록음악을 앨범에 담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