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몬 [너나 나나]
갑질하는 사람들에게 노래한다.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노래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세상에서 한번 왔다 가는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이기적이고 타인을 인정하지 않는 한치밖의 앞만 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노래한다.
모든 사람들은 수많은 사연속에 수많은 눈물을 갖고 산다.
너나나나 나나너나 거기서 거기라는 이 노래의 가사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다.
이제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면서 살아보자 바람처럼 살다 바람처럼 사라지자 먼지처럼 살다 먼지처럼 사라지자
더불어 살면서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다 가자라는 가사.
인생의 해답을 제시한 것 같다.
너나나나 나나너나 똑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