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들소리 음악에서 조금 더 대중에게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만든 [SEE YOU IN NEW YORK]은 '들소리'가 처음으로 피아노와 작업한 곡이다. 뉴욕의 어느 클럽에서 대피리, 피아노로 그 순간 그 곳의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상상을 하며 만든 곡으로 대피리의 감성 충만한 굵은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다.
올해 11월 '들소리'는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클럽, 공연장 등에서 많은 사람들과 이 곡을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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