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진'의 세 번째 싱글, 다시 없을 만큼(Never Ever Again).
"다시 없을 만큼(Never Ever Again)"은 성하진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다. 기존 발매 곡들과 다른 느낌의 R&B 사운드, 그 위에 특유의 락스타일 보컬이 얹혀져, 뜨거운 여름 밤의 시원한 공기와도 같은 색다른 조화로움을 선사한다.
- 바닷가의 빛나는 해가 지고 나면 찾아오는, 가로등 아래의 뜨거운 여름 밤. 그 여름날의 첫 번째 발견이자, 제일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순간.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마음속 찰나의 장면들을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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