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부대 [친구이긴 싫어요]
1988년 임재범이 싱어로 참여한 외인부대 1집에서 기타를 담당했던 이지웅.과 작은하늘1집에서 bass 를 담당했던 박문수가 싱어를 담당하고. 시나위1집에서 bass를 담당했던 박영배. 위대한 탄생에서 키보드를 들려주었던 이병훈. 조커스에서 드럼을 담당했던 장형석.이 외인부대 2집을 발매했다. 더욱이 이번 앨범은 국내최초 트윈 베이스를 시스템을 선보이며 당대이슈를 만들었다. 이번 외인부대 3기 디지털싱글발표시기에 외인부대 2집도 다시 복각되어 발매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