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의 겨울이야기 보고파
찬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겨울날, 따스했던 그 언젠가를 그리는 “보고파”
그리움은 차오르는데, 머리 속 그 얼굴이 희미해지는 그 순간.
무너지는 기억속에서 아름다웠던 그 순간이 아쉬워 잊지못하고
추억에 잠기는 노래.
기억은 아픔과 미련이 아닌,
모두의 영화 속 아름다운 한장면이라는 천명훈만의 독특한 해석을 담은 노래.
이 추운 겨울,
당신의 마음속 따스했던 그때의 지금을 기억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