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민’ 오랜 벗들과 함께하는 음악 이야기 프로젝트 ‘프렌즈’ 두 번째 이야기 ‘Touch me love’
공일오비의 단발머리, 레드플러스의 그녀는, 솔로 정규앨범의 3분 55초간의 고백 등의 히트곡을 노래한 가수 조성민의 프로젝트 ‘프렌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발매 되었다.
‘프렌즈’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가수로서의 인생을 살아온 ‘조성민’이 그동안 함께해 온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추억들을 매달 음원으로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이다.
매달 발표되는 음원마다 ‘조성민’과 오랜 시간 음악인생을 걸어온 친한 친구,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노래할 예정이다.
‘프렌즈 vol.1’을 함께 했던 ‘조성민’의 가장 친한 친구인 ‘김형중’에 이어 ‘프렌즈 vol.2’에 ‘조성민’과 함께 하는 두 번째 동료 가수는 ‘I'll Be There’, ‘너 그럴때면’, ‘Lover’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성민’이 가장 좋아하는 형이자 그룹 ‘Eve’의 멤버 ‘김세헌’이다.
'조성민'과 '김세헌'이 함께 가창한 프로젝트 '프렌즈'의 두 번째 음원 'Touch me love'는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감정들을 각자의 다른 감성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밴드 음악인으로서 우리나라 가요계의 한 획을 그어 온 팝스러운 두 보컬들을 위한 브릿팝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매달 발표 예정인 ‘프렌즈’ 프로젝트의 다음 ‘프렌즈 vol.3’에서 함께 할 동료 가수는 누구일지 앞으로 진행되는 ‘조성민’의 진솔한 음악 여행이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