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전],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등을 연출한 이시이 유야 감독은 이 작품에서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가족이 묘하게 어울리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음악은 불운만 가득했던 인생에 벌어진 우연 같은 운명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코드로 풀어낸다.
Composed by 박인영 Arranged by 박인영 Brandon Jung Additional Arranged by goldbranch 류석원 Synth Programmed by 박인영 Brandon Jung goldbranch 이종한 Drums최기웅 Bass Alex Al Guitars 류석원 이성렬 Whistle 권병호 Recorded by 오성근 (@ Studio-T) Brandon Jung (@ M400 Music Studios) 최우재 (@ Studio AMPIA) Mixed by Brandon Jung 오성근
“아무 말도 필요 없어” Composed by 박인영 Lyrics by 류석원 Sung by 최희서 Background Vocal by 권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