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1565년 창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자연과 하나 되는 물아일체(物我一體)를 통해 성현(聖賢)이 되고자 한 전6곡 언지(言志)와 배움의 중요성과 연속성을 노래한 후6곡 언학(言學)으로 나뉜다.
2018년 '新도산십이곡 창작과정 연구'라는 논문을 통해 고증을 토대로 창작되었고,
新도산십이곡 제1집 (Original Version)은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경북 스타트업 기업지원사업 선정되어 발매되었다.
그리고 2021년 新도산십이곡 제2집은 Andong-pop 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롭게 작곡 및 편곡되었다.
Executive producer 한지슬
Sound director 김경원
lyric writer 퇴계 이황
Composer 이응규/김우직/최태식/송종건
Assiant by 전현주/조윤아/변준성
Record and mix by 이형우
Mastering by 이형우
Record at Re studio
보컬 강주
보컬 장은주/ 합창 권연우, 임서현, 최하은, 김민서, 임하윤 (지도 : 권은희)
보컬 최태식
보컬 이희재
대금 류상철
아쟁 권혜영
태평소 김휘대
해금 황혜진
피아노 김우직
바이올린 윤혜원
첼로 이언
통기타 최태식
드럼&퍼커션 정효민
베이스기타 박경동
일렉기타 김학수
트럼펫 전종목
트럼본 조상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