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즐기고 감동하라 [나는 트로트 가수다]
왕중왕전의 서막이 올랐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 가왕의 자리를 차지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 것인가!
항상 신나는 무대로 모두를 행복하게 했던 '흥부자' 박구윤은 배일호의 '장모님'을 선곡하여 극적인 반전을 꾀한다.
생애 첫 댄스 도전부터 트로트X힙합의 콜라보 등 다양한 변신으로 가수 인생에 한 획을 그은 조항조는 조용필의 '허공'과 본인의 '고맙소'를 부르며 노래 인생 40년의 내공에서 나오는 진정성 넘치는 감동을 전달한다.
경연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트로트의 교과서'다운 건재함을 보여준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로 왕중왕전에 걸맞은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선사한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의 불꽃 튀는 경쟁! [나는 트로트 가수다] 왕중왕전 최종 우승의 기쁨을 누릴 가왕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김용임이 부른 '날개'와 박혜신의 '떠나야할 그 사람'은 저작권 문제로 인해 서비스가 불가한 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