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건 - 가객(歌客) 예찬건(芮讚乾)의 '영판좋다! 영제시조(嶺制時調) 100곡(曲)' (2021) by 예찬건 (보컬) on maniadb.com

Share your own covers buy music at RELEASE DATE: 2021-12-30 DURATION: - # OF TRACKS: 100 ALBUM TYPE: 정규, studio GENRE/STYLE: ALSO KNOWN AS: - INDEX: 44

TRACKS Disc 1 1. 영제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예찬건 - 2. 영제 평시조 ‘靑山이 不老하니’   예찬건 - 3. 영제 평시조 ‘산 넘고 또 산 넘어’   예찬건 - 4. 영제 평시조 ‘달 밝고 서리 친 밤에’   예찬건 - 5.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예찬건 - 6. 영제 평시조 ‘故人은 무부락성동(無復洛城東)이요’   예찬건 - 7. 영제 평시조 ‘철령 높은 봉에’   예찬건 - 8. 영제 평시조 ‘적설이 다 진토록’   예찬건 - 9. 영제 평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예찬건 - 10. 영제 평시조 ‘청산은 어찌하여’   예찬건 - 11. 영제 평시조 ‘형산에 박옥을 얻어’   예찬건 - 12. 영제 평시조 ‘만경창파(萬頃蒼波) 욕모천(欲暮天)에’   예찬건 - 13. 영제 평시조 ‘졸다가 낚대를 잃고’   예찬건 - 14. 영제 평시조 ‘자네집 술 익거든’   예찬건 - 15. 영제 평시조 ‘동지(冬至)달 기나긴 밤을’   예찬건 - 16. 영제 평시조 ‘뉘라 나자는 창(窓)밖에’   예찬건 - 17. 영제 평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예찬건 - 18. 영제 평시조 ‘하나님 정하신 배필’   예찬건 - 19. 영제 평시조 ‘천년(千年)을 살어소서’   예찬건 - 20. 영제 평시조 ‘의관속대(衣冠束帶) 하였을제’   예찬건 - 21. 영제 평시조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야’   예찬건 - 22. 영제 평시조 ‘짚방석 내지마라’   예찬건 - 23. 영제 평시조 ‘대초볼 붉은 골에’   예찬건 - 24. 영제 평시조 ‘알가(閼伽)의 참 모습을’   예찬건 - 25. 영제 평시조 ‘낮이 되면 일완다(一椀茶) 마시고’   예찬건 - 26. 영제 평시조 ‘청산(靑山)은 나를 보고’   예찬건 - 27. 영제 평시조 ‘어버이 살아 신제’   예찬건 - 28. 영제 평시조 ‘이고 진 저 늙은이’   예찬건 - 29. 영제 평시조 ‘심사(心事)는 청천백일(靑天白日)’   예찬건 - 30. 영제 평시조 ‘어질고 고운 그들’   예찬건 - 31. 영제 평시조 ‘꽃은 그의 향낭을’   예찬건 - 32. 영제 평시조 ‘제 무게 달지 못하는’   예찬건 - 33. 영제 평시조 ‘다사한 햇빛 이불’   예찬건 - 34. 영제 평시조 ‘한글은 녹수되고’   예찬건 - 35. 영제 평시조 ‘세상(世上)에 귀한 것이   예찬건 - 36. 영제 평시조 ‘고마운 마음들이’   예찬건 - 37. 영제 평시조 ‘자나 깨나 영판보급에’   예찬건 - 38. 영제 평시조 ‘뒷동산 깊은 숲에’   예찬건 - 39. 영제 평시조 ‘뜨겁게 목숨을 사르고’   예찬건 - 40. 영제 평시조 ‘차창(車窓)을 내다볼 제’   예찬건 - 41. 영제 평시조 ‘심산(深山)도 무너질 듯’   예찬건 - 42. 영제 평시조 ‘어허 저거 물이 끊는다’   예찬건 - 43. 영제 평시조 ‘진달래 사태진 골에’   예찬건 - 44. 영제 평시조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에’   예찬건 - 45. 영제 평시조 ‘어젯밤 실실 단비’   예찬건 - 46. 영제 평시조 ‘백자(白磁)는 안상(案上)에 앉아’   예찬건 - 47. 영제 평시조 ‘물쑥에 달래나물’   예찬건 - 48. 영제 평시조 ‘비낀 볕 소등 위에’   예찬건 - 49. 영제 반사설시조 ‘육당의 박달나무’   예찬건 - 50. 영제 반사설시조 ‘우연히 잠두에 올라’   예찬건 - 51. 영제 반사설시조 ‘산중(山中)에 무일력(無日歷)하니’   예찬건 - 52. 영제 반사설시조 ‘벽사창(碧紗窓)이 어른 어른커늘’   예찬건 - 53. 영제 반사설시조 ‘초당에 고이든 잠’   예찬건 - 54. 영제 반사설시조 ‘백구(白鷗)는 편편(片片)’   예찬건 - 55. 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예찬건 - 56. 영제 반사설시조 ‘먼 산에 황혼(黃昏)이 드니’   예찬건 - 57. 영제 반사설시조 ‘석인(昔人)이 이승(已乘) 황학거(黃鶴去)하니’   예찬건 - 58. 영제 반사설시조 ‘승상사당(丞相祠堂) 하처심(何處尋)고’   예찬건 - 59. 영제 반사설시조 ‘저 건너 명당(明堂)을 얻어’   예찬건 - 60. 영제 반사설시조 ‘동방화촉(洞房華燭) 삼경(三更)인제’   예찬건 - 61. 영제 반사설시조 ‘팔만대장(八萬大藏) 부처님게 비나이다’   예찬건 - 62. 영제 반사설시조 ‘뉘 둥근 달이’   예찬건 - 63. 영제 반사설시조 ‘원조(寃鳥)되어 제궁(帝宮)에 나니’   예찬건 - 64. 영제 사설시조 ‘진국명산(鎭國名山) 만장봉(萬丈峰)이’   예찬건 - 65. 영제 사설시조 ‘음률(音律)같이 좋은 것을’   예찬건 - 66. 영제 사설시조 ‘어촌낙조(漁村落照) 강천(江天)이’   예찬건 - 67. 영제 사설시조 ‘오호(五湖)로 돌아드니’   예찬건 - 68. 영제 사설시조 ‘범피중류(泛彼中流) 둥둥 떠나간다’   예찬건 - 69. 영제 사설시조 ‘내 집을 찾으려면’   예찬건 - 70. 영제 사설시조 ‘나무도 바이돌도 없는 뫼(山)에’   예찬건 - 71. 영제 사설시조 ‘명년삼월(明年三月)에 오시마더니’   예찬건 - 72. 영제 사설시조 ‘휘황월야(輝煌月夜) 삼경(三更)에’   예찬건 - 73. 영제 사설시조 ‘천하(天下) 무정(無情)하고 야속한 임아’   예찬건 - 74. 영제 사설시조 ‘청올치 미투리 육날신 신고’   예찬건 - 75. 영제 사설시조 ‘한잔 먹세 그려’   예찬건 - 76.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1)’   예찬건 - 77.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2)’   예찬건 - 78. 영제 사설시조 ‘백률사(柏栗寺) 효종(曉鐘)듣고’   예찬건 - 79. 영제 사설시조 ‘팔공산 웅장한 봉만’   예찬건 - 80. 영제 사설시조 ‘논 밭 갈아 기음매고’   예찬건 - 81. 영제 사설시조 ‘상산(常山) 조자룡(趙子龍)을’   예찬건 - 82. 영제 사설시조 ‘일년삼백육십일(一年三百六十日)은’   예찬건 - 83. 영제 사설시조 ‘소년행락(少年行樂)이 다 진커든’   예찬건 - 84. 영제 사설시조 ‘죽장망혜단표자(竹杖芒鞋單瓢子)로’   예찬건 - 85. 영제 사설시조 ‘땅은 천하제일강산(天下第一江山)’   예찬건 - 86. 영제 사설시조 ‘만고명기 절대가인(萬古名妓 絶代佳人)   예찬건 - 87. 영제 사설시조 ‘춘면(春眠)을 늦이 깨어’   예찬건 - 88. 영제 사설시조 ‘세상공명 부운(世上功名 浮雲)이라’   예찬건 - 89. 영제 사설시조 ‘삼산(三山)은 반락청천외(半落靑天外)요’   예찬건 - 90. 영제 사설시조 ‘창외삼경 세우시(窓外三更 細雨時)에’   예찬건 - 91. 영제 사설시조 ‘천리원정 분수시(千里遠征 分手時)에’   예찬건 - 92. 영제 사설시조 ‘임 버리고 산으로 가자한들’   예찬건 - 93. 영제 사설시조 ‘징경은 쌍쌍 욕담중(雙雙 浴潭中)이오’   예찬건 - 94. 영제 사설시조 ‘일신(一身)이 사자하니(1)’   예찬건 - 95. 영제 사설시조 ‘일신(一身)이 사자하니(2)’   예찬건 - 96. 영제 지름시조 ‘바람아 불지마라’   예찬건 - 97. 영제 지름시조 기러기 떼떼 많이 앉은 곳에’   예찬건 - 98. 영제 지름시조 ‘약수 삼천리 거기 둥 떠가는 배야’   예찬건 - 99. 영제 지름시조 ‘바람도 쉬여 넘고’   예찬건 - 100. 영제 지름시조 ‘홀문창외 풍동죽(忽聞窓外 風動竹)하니’   예찬건 - RELEASES :: 2021-12-30 :: 선비문화기획, 오감엔터테인먼트 [Disc 1] 1. 영제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 2. 영제 평시조 ‘靑山이 不老하니’ / 3. 영제 평시조 ‘산 넘고 또 산 넘어’ / 4. 영제 평시조 ‘달 밝고 서리 친 밤에’ / 5.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 6. 영제 평시조 ‘故人은 무부락성동(無復洛城東)이요’ / 7. 영제 평시조 ‘철령 높은 봉에’ / 8. 영제 평시조 ‘적설이 다 진토록’ / 9. 영제 평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10. 영제 평시조 ‘청산은 어찌하여’ / 11. 영제 평시조 ‘형산에 박옥을 얻어’ / 12. 영제 평시조 ‘만경창파(萬頃蒼波) 욕모천(欲暮天)에’ / 13. 영제 평시조 ‘졸다가 낚대를 잃고’ / 14. 영제 평시조 ‘자네집 술 익거든’ / 15. 영제 평시조 ‘동지(冬至)달 기나긴 밤을’ / 16. 영제 평시조 ‘뉘라 나자는 창(窓)밖에’ / 17. 영제 평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 18. 영제 평시조 ‘하나님 정하신 배필’ / 19. 영제 평시조 ‘천년(千年)을 살어소서’ / 20. 영제 평시조 ‘의관속대(衣冠束帶) 하였을제’ / 21. 영제 평시조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야’ / 22. 영제 평시조 ‘짚방석 내지마라’ / 23. 영제 평시조 ‘대초볼 붉은 골에’ / 24. 영제 평시조 ‘알가(閼伽)의 참 모습을’ / 25. 영제 평시조 ‘낮이 되면 일완다(一椀茶) 마시고’ / 26. 영제 평시조 ‘청산(靑山)은 나를 보고’ / 27. 영제 평시조 ‘어버이 살아 신제’ / 28. 영제 평시조 ‘이고 진 저 늙은이’ / 29. 영제 평시조 ‘심사(心事)는 청천백일(靑天白日)’ / 30. 영제 평시조 ‘어질고 고운 그들’ / 31. 영제 평시조 ‘꽃은 그의 향낭을’ / 32. 영제 평시조 ‘제 무게 달지 못하는’ / 33. 영제 평시조 ‘다사한 햇빛 이불’ / 34. 영제 평시조 ‘한글은 녹수되고’ / 35. 영제 평시조 ‘세상(世上)에 귀한 것이 / 36. 영제 평시조 ‘고마운 마음들이’ / 37. 영제 평시조 ‘자나 깨나 영판보급에’ / 38. 영제 평시조 ‘뒷동산 깊은 숲에’ / 39. 영제 평시조 ‘뜨겁게 목숨을 사르고’ / 40. 영제 평시조 ‘차창(車窓)을 내다볼 제’ / 41. 영제 평시조 ‘심산(深山)도 무너질 듯’ / 42. 영제 평시조 ‘어허 저거 물이 끊는다’ / 43. 영제 평시조 ‘진달래 사태진 골에’ / 44. 영제 평시조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에’ / 45. 영제 평시조 ‘어젯밤 실실 단비’ / 46. 영제 평시조 ‘백자(白磁)는 안상(案上)에 앉아’ / 47. 영제 평시조 ‘물쑥에 달래나물’ / 48. 영제 평시조 ‘비낀 볕 소등 위에’ / 49. 영제 반사설시조 ‘육당의 박달나무’ / 50. 영제 반사설시조 ‘우연히 잠두에 올라’ / 51. 영제 반사설시조 ‘산중(山中)에 무일력(無日歷)하니’ / 52. 영제 반사설시조 ‘벽사창(碧紗窓)이 어른 어른커늘’ / 53. 영제 반사설시조 ‘초당에 고이든 잠’ / 54. 영제 반사설시조 ‘백구(白鷗)는 편편(片片)’ / 55. 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 56. 영제 반사설시조 ‘먼 산에 황혼(黃昏)이 드니’ / 57. 영제 반사설시조 ‘석인(昔人)이 이승(已乘) 황학거(黃鶴去)하니’ / 58. 영제 반사설시조 ‘승상사당(丞相祠堂) 하처심(何處尋)고’ / 59. 영제 반사설시조 ‘저 건너 명당(明堂)을 얻어’ / 60. 영제 반사설시조 ‘동방화촉(洞房華燭) 삼경(三更)인제’ / 61. 영제 반사설시조 ‘팔만대장(八萬大藏) 부처님게 비나이다’ / 62. 영제 반사설시조 ‘뉘 둥근 달이’ / 63. 영제 반사설시조 ‘원조(寃鳥)되어 제궁(帝宮)에 나니’ / 64. 영제 사설시조 ‘진국명산(鎭國名山) 만장봉(萬丈峰)이’ / 65. 영제 사설시조 ‘음률(音律)같이 좋은 것을’ / 66. 영제 사설시조 ‘어촌낙조(漁村落照) 강천(江天)이’ / 67. 영제 사설시조 ‘오호(五湖)로 돌아드니’ / 68. 영제 사설시조 ‘범피중류(泛彼中流) 둥둥 떠나간다’ / 69. 영제 사설시조 ‘내 집을 찾으려면’ / 70. 영제 사설시조 ‘나무도 바이돌도 없는 뫼(山)에’ / 71. 영제 사설시조 ‘명년삼월(明年三月)에 오시마더니’ / 72. 영제 사설시조 ‘휘황월야(輝煌月夜) 삼경(三更)에’ / 73. 영제 사설시조 ‘천하(天下) 무정(無情)하고 야속한 임아’ / 74. 영제 사설시조 ‘청올치 미투리 육날신 신고’ / 75. 영제 사설시조 ‘한잔 먹세 그려’ / 76.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1)’ / 77.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2)’ / 78. 영제 사설시조 ‘백률사(柏栗寺) 효종(曉鐘)듣고’ / 79. 영제 사설시조 ‘팔공산 웅장한 봉만’ / 80. 영제 사설시조 ‘논 밭 갈아 기음매고’ / 81. 영제 사설시조 ‘상산(常山) 조자룡(趙子龍)을’ / 82. 영제 사설시조 ‘일년삼백육십일(一年三百六十日)은’ / 83. 영제 사설시조 ‘소년행락(少年行樂)이 다 진커든’ / 84. 영제 사설시조 ‘죽장망혜단표자(竹杖芒鞋單瓢子)로’ / 85. 영제 사설시조 ‘땅은 천하제일강산(天下第一江山)’ / 86. 영제 사설시조 ‘만고명기 절대가인(萬古名妓 絶代佳人) / 87. 영제 사설시조 ‘춘면(春眠)을 늦이 깨어’ / 88. 영제 사설시조 ‘세상공명 부운(世上功名 浮雲)이라’ / 89. 영제 사설시조 ‘삼산(三山)은 반락청천외(半落靑天外)요’ / 90. 영제 사설시조 ‘창외삼경 세우시(窓外三更 細雨時)에’ / 91. 영제 사설시조 ‘천리원정 분수시(千里遠征 分手時)에’ / 92. 영제 사설시조 ‘임 버리고 산으로 가자한들’ / 93. 영제 사설시조 ‘징경은 쌍쌍 욕담중(雙雙 浴潭中)이오’ / 94. 영제 사설시조 ‘일신(一身)이 사자하니(1)’ / 95. 영제 사설시조 ‘일신(一身)이 사자하니(2)’ / 96. 영제 지름시조 ‘바람아 불지마라’ / 97. 영제 지름시조 기러기 떼떼 많이 앉은 곳에’ / 98. 영제 지름시조 ‘약수 삼천리 거기 둥 떠가는 배야’ / 99. 영제 지름시조 ‘바람도 쉬여 넘고’ / 100. 영제 지름시조 ‘홀문창외 풍동죽(忽聞窓外 風動竹)하니’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A923686 TALK

COPYRIGHT (c) 1995 ~ 2025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338,011 | album: 704,529 | release: 1,451,631 | song: 6,025,697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986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