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우'의 신곡 "달고 쓰고 짜고"
1995년도 "포기하지마"로 1위의 영광을 안았던 가수 '성진우'가 2009년도 세미 트로트곡 "딱이야~"를 시작으로 트로트가수로의 활동을 한 이후 2015년 처음으로 전통가요를 부르는 가수로 거듭나고 있다. 가수 '성진우'의 신곡 "달고 쓰고 짜고"는 '장윤정' "짠짜라", "꽃", "사랑아" "초혼" 등 히트메이커 임강현 작곡가와 '조용필'의 "고추잠자리"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 '박강성'의 "문밖에 있는 그대"를 작사한 거장 김순곤 작사가와 손잡고 처음으로 전통 가요를 발표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성진우'의 신곡 "달고 쓰고 짜고"는 사람의 인생사가 달고 쓰고 짜다는 비유로 눈물 같은 인생사가 담겨져 있는 가사로 한국의 전통가락인 단조스케일의 멜로디와 '성진우'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만나 포장마차에서의 소주한잔이 그리워지는 인생사가 녹여져 있는 전통가요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