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건가요 인생은 아직 긴데 그렇게 걱정말아요 누구나 한 번 뿐인 인생 어려운 생각 버리고 나를 중심으로 봐봐 내가 남들과 똑같다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 나에게 다가오는 어려운 일도 웃으며 즐겨봐봐 Hey Hey 내가 제일 잘난 세상 Hey Hey 믿는 만큼 되는거야 걱정 근심 따위는 잠시 벗어버리고 큰 소리로 소리쳐 봐 모두 다 Hey Hey 단순하게 사는거야 Hey Hey 자신있게 사는거야 남의 시선에 나를 가두려고 하지마 개성으로 살아갈 뿐이야
과거에 잘 나갔다고 잘난 척 하지 마라 사는 건 현재인거야 웃으며 즐겨볼 수 있게 좀 더 다가가서 본다면 뭐든 해 낼 수 있잖아 가끔 거울에 비춰보면 못나보일 때가 있어 그럴 때 숨지말고 더 당당하게 더 크게 웃는거야 Hey Hey 지난 일은 던져버려 Hey Hey 즐거움에 몸을 맡겨 흘려보낸 시간이 다시 오진 않잖아 내 멋대로 사는거야 다 같이 Hey Hey 큰 소리로 노래불러 Hey Hey 눈치보며 살지 말고 이 세상은 중심은 나를 향해 있는 걸 세상은 나를 위해 있는 걸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 이상 내안에 머물수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새로운 시작을 가르쳐줘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사랑하면 할수록 힘에 겨운 나날들 널 다시 볼순 없을 거야 내가 죽는날까지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너무 슬퍼서 너무 슬퍼서 난 그만 울고말았어 전화가 와서 내게 하는말 떨린 목소리로 끝내자는말 어쩌다 마주친게 인연이 되서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만났었는데 이유없이 사랑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뭘까 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어쩌다 마주친게 인연이 되서 우리서로 사랑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만났었는데 이유 없이 사랑했는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 뭘까 이렇게 끝내자는 말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당신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가슴 아파 눈물이 나요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 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 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 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 거라면 그사람 정말 잘해준다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낼게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 였었잖아
또 다시 처음부터 우리가 사랑한대도 마찬가지야 더욱 깊은 아픔뿐일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 거라면 그사람 정말 잘해준다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낼게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 였었잖아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 였었잖아
친구에게 들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워워우워 그 때마다 숨이 난 멎을 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머언 얘긴데 다시 헤메이겠지 한 동안 잊은 듯 지내왔지만 워워우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 오는 지난 기억들 가끔은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 넘기려 할거야 워워우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내겐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하지만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너는 움직이지 않는걸
다시 헤메이겠지 한동안 잊은 듯 지내왔지만 워워우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 오는 지난 기억들 가끔은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 넘기려 할거야 워워우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내겐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하지만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너는 움직이지 않는걸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곳으로 나 떠나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내모습 더 먼곳으로 나 떠나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나의 하루가 또 지나네요 며칠 째 술을 마셔요 그토록 따스했던 그대 눈빛은 술잔에 남아 날 울려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그댈 위해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요 난 이렇게 서서 울고 있는데 그댈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눈물이 멈추질 않는걸 보니 내가 다시 보고싶어 눈물이 나도 그래도 돌아오진 마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그댈 위해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요 난 이렇게 서서 울고 있는데 그댈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눈물이 멈추질 않는걸 보니 내가 다시 보고싶어 눈물이 나도 그래도 돌아오진 마요 그래도 돌아오면 안돼
난 이별을 얕봤다 올테면 와 보라고 너 떠난 뒤 맛 봤다 상처라는 독한 잔 너무 늦게 알았다 니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니 이름만 들려도 발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친다 오늘도 죽도록 후회했다 널 붙잡지 못한 걸 무릎 꿇리게 했다 남은 나의 삶까지 막아도 막아도 아픈 그리움이 밀린다 한숨처럼 참아도 넌 터져나온다 이보다 이보다 더 잔인한 고문 있을까 보고파 미쳐도 널 볼 수 없다 막아도 막아도 아픈 그리움이 밀린다 한숨처럼 참아도 넌 터져나온다 이보다 이보다 더 잔인한 고문 있을까 보고파 미쳐도 널 볼 수 없다 살아도 사는게 아닌데 후회하는데 잡지 못한 걸 눈물 또 쓴다 널 사랑해
난 이별을 얕봤다 올테면 와 보라고 너 떠난 뒤 맛 봤다 상처라는 독한 잔 너무 늦게 알았다 니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니 이름만 들려도 발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친다 오늘도 죽도록 후회했다 널 붙잡지 못한 걸 무릎 꿇리게 했다 남은 나의 삶까지 막아도 막아도 아픈 그리움이 밀린다 한숨처럼 참아도 넌 터져나온다 이보다 이보다 더 잔인한 고문 있을까 보고파 미쳐도 널 볼 수 없다 막아도 막아도 아픈 그리움이 밀린다 한숨처럼 참아도 넌 터져나온다 이보다 이보다 더 잔인한 고문 있을까 보고파 미쳐도 널 볼 수 없다 살아도 사는게 아닌데 후회하는데 잡지 못한 걸 눈물 또 쓴다 널 사랑해
매일 밤 기도했어 널 달라고 너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내가 아닌 널 알고 있지만 내겐 절망이 더 힘겨웠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니 앞에서 어떤 말 해야 좋을지 몰라서 정말 잘 된 일이야 이제야 니 사랑 찾게됐다니 행복하길 바래 축하할게 맘에 없는 말하지만 다 거짓인 줄 모르고 고맙다 웃어주는 너 단 한 번 만이라도 날 안다면 곪은 날 들여다봐 준다면 니가 사랑한 그 사람보다 열 배 스무 배 더 잘 할텐데 간절히 기도하면 이뤄진 단 거짓말 그걸 이제는 난 믿기로 했어 정말 잘 된 일이야 이제야 니 사랑 찾게됐다니 행복하길 바래 축하할게 맘에 없는 말하지만 다 거짓인 줄 모르고 고맙다 웃어주는 너
정말이지 미안해 어쩜 니 사랑은 못 이룰거야 내가 원하는 건 안 되니까 눈물 속의 꼭 너처럼 널 사랑한 날 거짓된 기도하는 날 용서해 널 사랑한 날 거짓된 기도하는 날 용서해
가지말라고 네게 말했지 하지만 나를 떠났어 눈물 보이며 끝까지 네게 얘기했지만 떠났어 믿을 수 없었어 혼자라는 게 아무리 믿어보려해도 너는 내 모습 어떤 시간도 아무런 의미없는데 내뿜어진 연기 속에 너를 떠나보내고 홀로 남아서 그리워하는데 꺼져가는 노을처럼 사랑도 식어가네 이젠 보낼게 너를 보낼게
너무나 미안해 나는 너에게 행복을 줄 수 없었나 봐 너의 그 웃음도 너의 향기도 더 이상 내겐 없겠지 내뿜어진 연기 속에 너를 떠나보내고 홀로 남아서 그리워하는데 커져가는 노을처럼 사랑도 식어가네 이젠 보낼게 너를 보낼게 아픔 속에 슬픔 속에 나를 버려두지마 니가 없는 난 숨쉴 수 없는데 떠나지마 버리지마 나를 혼자두지마 이젠 묻을게 가슴 깊이
어떻게 잊어 참 좋았는데 너무 따뜻했는데 태어나 처음 받았던 니 사랑인데 그게 내 전분데 아직 갈 길이 멀어 저 부는 바람조차도 흘러갈 곳이 있는데 어디로 떠나야 난 하는지 또 행복했던 너 찾을 수 있는지 너무 추워 너 없는 난 오늘도 살을 에일 듯 너 그리워 뜨거운 눈물로 너를 삼켜 지켜 거칠어지는 날 더 이별에 야멸차게 내몰고 자꾸 사랑을 하찮게 만들어가고 넌 더 멀어지고 그래 어쩜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만 같아 그게 날 못 견디게 해 어디로 떠나야 난 하는지 또 행복했던 너 찾을 수 있는지 너무 추워 너 없는 난 오늘도 살을 에일 듯 너 그리워 뜨거운 눈물로 너를 삼켜 지켜 술잔에 널 채우고 비워도 차오르는 너 난 강하지도 못해서 널 그리는 일 밖에 난 못 해도 사랑했고 여전히 널 사랑해 그것만은 진실이잖니 가슴에 온기가 더욱 니가 있어
어색하지만 많이 망설였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 그대를 바라는 내 맘이 내 안에 점점 커져서 어젯 밤 내가 만나자는 전화하곤 많이 후회했었어 다시 네게 전화걸어 아프다고 핑계대려고도 했었어 너무 겁이 나고 떨려와서 사랑해 날 받아주겠니 쉽게 얘기할 그런 게 아니야 그대에게 걸어갈 길을 열어주겠니 그대를 정말 사랑하니까
오래전부터 나 오늘 같이 날은 오면 나직한 목소리로 사랑해 넌 나의 전부야 멋지게 말하려했어 하지만 지금 너의 얼굴 앞에 서니 심장이 터질 듯해 한 마디에 술 한 모금 또 한 모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너무 숨이 차고 떨려와 사랑해 날 받아주겠니 겨우 내뱉은 목소리 떨려도 니가 나의 진심만 알아줄 수 있다면 정말로 나는 행복할텐데
너를 처음 만나고 너를 사랑한다는 그 감정이 나의 지루한 하루하루를 너무나도 많이 바꿔놓았어
사랑해 날 받아주겠니 쉽게 얘기할 그런 게 아니야 그대에게 걸어갈 길을 열어주겠니 그대는 정말 나의 전부야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난 알수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픔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소리 뿐 뒤돌아 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숙인 채 할 수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만 흔들리지만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난 믿어줘 견딜 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 순 없어 너를 떠나온 뒤부터 사랑의 기다림은 시작되고 텅 빈 너의 자리가 사랑으로 변해가는데 너에게 돌아올 그 날까지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날 믿어줘 견딜 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 순 없어
난 이별을 얕봤다 올테면 와 보라고 너 떠난 뒤 맛 봤다 상처라는 독한 잔 너무 늦게 알았다 니가 내게 준 행복 뼈저리게 아팠다 난 되갚지도 못해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살아도 살아도 사는게 더 아닌 것 같아 니가 없는 세상이 난 두려워진다 미워도 미워도 널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니 이름만 들려도 발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친다 오늘도 죽도록 후회했다 널 붙잡지 못한 걸 무릎 꿇리게 했다 남은 나의 삶까지 막아도 막아도 아픈 그리움이 밀린다 한숨처럼 참아도 넌 터져나온다 이보다 이보다 더 잔인한 고문 있을까 보고파 미쳐도 널 볼 수 없다 막아도 막아도 아픈 그리움이 밀린다 한숨처럼 참아도 넌 터져나온다 이보다 이보다 더 잔인한 고문 있을까 보고파 미쳐도 널 볼 수 없다 살아도 사는게 아닌데 후회하는데 잡지 못한 걸 눈물 또 쓴다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