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이 데뷔 32년만에 발표하는 최초의 헤비메탈곡.
특히 천재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한다는 점이 이채롭다.
윤일상은 350여곡에 달하는 히트곡들을 작곡했으며 수많은 댄스곡부터 김범수의 "보고 싶다",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등 현존하는 작곡가중 장르의 스펙트럼이 가장 넓은 아티스트이다.
그런 그의 헤비메탈곡인만큼 발매전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메탈씬 기타의 최강자 이근형의 기타와 깔끔하면서도 강력한 사운드, 중독성있는 멜로디는 헤비메탈이라는 레트로의 정서이면서도 히트곡의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