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거리
경기 잡가 '달거리'의 한 구절 '이신구 저신구 잠자리 내신구'를 모티브로 만든 창작곡.
먼 곳에 있는 사람을 그리워하다 떠올린 그의 온기가 이불이 되어 잠든다는 내용이다.
원곡의 모티브를 잘 품어낸 팝 멜로디에 세련된 편곡과 국악기가 더해진 노래이다.
□ 이한철
‘괜찮아 잘 될거야' 국민 격려송 슈퍼스타로 긍정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솔로와 밴드(불독맨션)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 세계를 펼쳐온 멜로디메이커이다.
나우(나를 있게 하는 우리) 총감독으로 장애인, 시니어, 암 경험자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의 음악 프로젝트들도 꾸준히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