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라드 여제 왁스의 새 싱글 ‘실수로라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명품 보컬 왁스와 신예 발라드 작곡팀 ‘노츠'(Notes)가 만났다.
작사에는 [소유, 정기고 ‘썸', 엠씨더맥스 ‘그대가 분다' , 바이브의 ‘가을 타나 봐']등 의 연달아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있는 ‘민연재'가 깊이 있는 특유의 애절함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수로라도 너를 미워할 순 없는 걸까,
아직도 나는 사랑인가 봐'
[냉장고 밑 먼지 쌓인 사진, 깊숙한 곳에서 꺼낸 캠코더에서
실감이 나지 않아 외면해 왔던 너와의 이별을 다시 마주했다.
잊혀지지 않는 선명한 기억 속을 계속 맴도는 나.
그리고 그곳엔 모든 순간 네가 있다.
네가 다시 돌아오지 않고서야, 정말 이 슬픔에 끝이란 게 있을까]
2.
왁스의 ‘실수로라도' X 감성의 대표주자 김정선 & 정연연 아티스트가 만났다.
감성의 대표주자 아티스트 김정선과 정연연의 시각으로 해석한 왁스의 ‘실수로라도' 음원 콜라보레이션은 뮤지션과 회화작가가 서로의 창작 세계를 공유하고 그 특별한 만남이 NFT 디지털 아트로 탄생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