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라잉넛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with 킹스턴 루디스카)
크라잉넛만의 음악 색채를 가득 담은 펑크 록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그리고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의 환상적인 브라스 연주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개성 가득하면서도 노련미가 돋보이는 악기 연주와 보컬은 물론, 크라잉넛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에너지를 만나볼 수 있는 곡.
2. 이수영 – I Believe
오리엔탈 발라드 시조 이수영의 대표곡 'I Believe'.
풍성한 악기 사운드와 이수영의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가 돋보인다.
3. 이수영 – 휠릴리
2004년 발매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곡으로,
곡 전체 분위기를 압도하는 웅장한 사운드와 이수영 특유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절절한 감정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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