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어쿠스틱 밴드 '빗물 사운드'의 첫 디지털 싱글 [커피한잔의 여유]
비오는 날의 빗물소리와 같이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마음을 담은 밴드 '빗물 사운드'. 과하게 포장되지 않은 사운드에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사로 담아내고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팀명처럼 공연때 어김없이 비가 온다는 '빗물 사운드'는 거리, 클럽, 카페, 페스티벌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공연을 지속하고 있다. 지친 일상을 뒤로한 채 한적한 카페에 앉아 은은하게 퍼져흐르는 향기에 취해도보고 커피한잔의 여유를 느껴보자.
앨범 녹음에 참여하여 도움을 주신 편곡과 피아노의 강상희씨, 드럼 심재환씨 베이스의 박태양씨, 바이올린 남지성, 비올라 유연화씨, 믹싱과 프로듀서를 해주신 박정근씨와 저희 앨범 자켓을 그려주신 이은미씨 마지막으로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곡을 바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