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컬러 (Shine Colour), 임성훈' [RED]
우리는 검증없는 수많은 말들과 참견들 속에서 지치고 피곤해지는 것 같습니다.
SNS 상에서 떠들어대는, 결과는 존재하지않는 무수한 허세들.
정작 본인의 실천이 없는 말과 상대방에게 말하므로써, 심리적 우위를 점하기위한 말들.
타인을 위하는 척 말하고는 있지만,
결국 본인의 있어빌리티와 자기만족을 위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보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