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컬러는 지속적으로 영유 (永有) 와 영위 (營爲) 가 가능한 창작질의 선례를 위하여,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여러 크리에이터들이 공존할 수 있는, 그리고 본인의 작품으로 최저시급은 보장받을 수 있는 창작자 집단을 지향합니다.
누군가가 작품에 공감해주고, 그것이 구매로 이어지며 계속 보고 듣는 즐거움이 크리에이터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샤인컬러는 보다 많은 가능성의 타진을 위하여, 이제 단순한 음원발매를 넘어 새로운 실험들을 해보려 합니다.
발매된 음원의 전체 소스를 공개하고, 지속적인 신곡발매 및 작업과정과 악보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긴 eBook 매거진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크리에이터로서 대중들 곁에서 함께 공존하고 살아 숨쉬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