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울 수 있니 너와 했던 그날들 할 수가 없어...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시청률! KBS1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OST ‘전지윤’의 ‘그런 너였는데’ 런칭!
‘내 눈에 콩깍지’는 고영탁 연출, 나승현 극본의 드라마로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의 ‘내 눈에 콩깍지’는 백성현, 배누리, 최윤라, 정수환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그런 너였는데’는 수많은 주옥같은 곡을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 김제이미, 이주용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그룹 ‘포미닛’에서 성공적으로 솔로 변신한 ‘전지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담겨있어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그런 너였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