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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작업할 수 있는 작곡툴 런치패드앱의 갱신 된 소스로 사사가 돌아왔다.
어떤 외부 효과음 없이 런치패드 내부적인 사운드만으로만 제작되어 누구나 간단히 조작해 파티음악이나 디제잉을 할 수 있다.
사사는 이번 앨범 역시 전철로 다른 공간으로 이동중에 간단히 곡을 만들었다.
개인 팟캐스트나 유투브로 배경음악을 남들과 다르게 만들고 싶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런치패드앱을 실행해 개성적인 음악을 이제 누구나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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