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부터 CCM까지 다양한 장르에 세션 및 작곡과 편곡으로 활동하는 사사는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을 음악으로 과감하고 솔직하게 뱉어낸다.
음악이 좋아 혼자서 시작했지만 크고 작은 활동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사람들을 통해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사사는 스케치하듯이 곡을 금방 만들어내
음악하는 친구가 제일 먼저 들려주는 음악같은 느낌을 주기에
사사만의 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사사의 음악이 카페나 TV배경음악으로 활약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