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30 형빈]
오래 전 행복했던 기억을 따라 걷다보면 그 때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던 소중한 사람이 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자라고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면 그들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될 존재들이다. 그렇게 소중한 선물을 받았던 시간만큼 남에게 그것을 되돌려 줄 수 있는 것이 그들에게 은혜를 갚는 하나의 방법이다. 그래서 오늘도 더 나누고 사랑하는 그런 메세지를 사사는 IJIAT로 전한다.releases September 20, 2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