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간주>>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 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 우워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1.<br/>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br/>나의 청춘을 묶었다<br/>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br/>이제 서야 보낸다<br/>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br/>현실의 무게 속에도<br/>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br/>눈물도 이젠 끝났다<br/><br/>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br/>잘해 주지도 못하고<br/>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br/>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br/>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br/>언젠간 헤어 지지만<br/>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br/>널 위해 살고싶다<br/><br/>2.<br/>삼십년 쯤 지나 내 사랑이 <br/>많이 약해져 있을때<br/>영혼을 태워서 당신 앞에 <br/>나의 사랑을 심겠다<br/>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br/>언젠간 헤어 지지만<br/><br/>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br/>널 위해 살고싶다<br/>이 세상에 너를 만나서 <br/>짧은 세상을 살지만 <br/>평생 동안 한번 이라도 <br/>널 위해 살고싶다<br/>널 위해 살고싶다
고독한 이 기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했다 함게한 시간보다 더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져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메워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아픔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져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메워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 수 있게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은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며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1.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1.<br/>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br/>나의 청춘을 묶었다<br/>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br/>이제 서야 보낸다<br/>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br/>현실의 무게 속에도<br/>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br/>눈물도 이젠 끝났다<br/><br/>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br/>잘해 주지도 못하고<br/>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br/>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br/>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br/>언젠간 헤어 지지만<br/>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br/>널 위해 살고싶다<br/><br/>2.<br/>삼십년 쯤 지나 내 사랑이 <br/>많이 약해져 있을때<br/>영혼을 태워서 당신 앞에 <br/>나의 사랑을 심겠다<br/>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br/>언젠간 헤어 지지만<br/><br/>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br/>널 위해 살고싶다<br/>이 세상에 너를 만나서 <br/>짧은 세상을 살지만 <br/>평생 동안 한번 이라도 <br/>널 위해 살고싶다<br/>널 위해 살고싶다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 없이 길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어제 아침엔 이렇지 않았어요.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모든것이 달라져 있어요.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갈수는 없나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올수는 없나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내게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 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 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 고 따지듯이 이내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 고 따지듯이 이네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렀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나는 아무렀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 워어워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그후론 그녀에게 어떤 아무른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 거라고 믿어며 이노래 속에 그녈보내요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 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 고 따지듯이 이내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어
<br/>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br/>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br/>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br/>이마음은 길을 떠난다<br/><br/>저하늘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br/>나를 나를 부르네<br/>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br/>이마음은 길을 떠난다<br/><br/>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br/>기다린 그리운 이마음<br/>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br/>이마음은 길을 떠난다<br/><br/>우우 우우우 우우<br/>이마음은 먼길을 떠난다
저 강물은 당신이 없이도 잔잔이 흘러가는데 왜 나만 혼자 가슴을치며 울어야만 하는가 저 태양은 당신없이도 세상을 밝혀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젖어 울어야만 하는가 왜 당신은 내곁을 떠나려하나요 왜 당신은 내마음 지우려하나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내게로 돌아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저 태양은 당신없이도 세상을 밝혀주는데 왜 나만 혼자 슬픔에젖어 울어야만 하는가 왜 당신은 내곁을 떠나려하나요 왜 당신은 내마음 지우려하나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내게로 돌아온다고 세월가도 변함이없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리라
안녕이라는 인사는 단한내게 번도 말하지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네 품에서 벗어나고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지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내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체온을 변해가는 너의마음이 내게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 수 있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 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 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