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우-우- When I was a littleboy I don't have nothing and I don't have anything do There's No Enter and There's No Exit You Should Know tha Someday my little world was Complete born down and All the People Change and All my world is Change a Change
내 가슴속 울려오는 젖은 빌딩들의 웃음소리 지쳐있는 모습보며 나를 위해 모두들 웃는걸까 웃는 나의 모습들을 아무리 보려 노력해도 이런 나의 모습들이 거울속에 비추어 지질않아 길을 걷다 스쳐가는 많은 사람속에 지금 나의 모습들도 잊혀질것 같아 이젠 모든게 변해 버린거야 세상 모든게 달라진거야 변기위 생쥐 한마리 술취한 나의 비둘기
내 가슴속 울려오는 젖은 빌딩들의 웃음소리 지쳐있는 모습보며 나를 위해 모두들 웃는걸까 웃는 나의 모습들을 아무리 보려 노력해도 이런 나의 모습들이 거울속에 비추어 지질않아 길을 걷다 스쳐가는 많은 사람속에 지금 나의 모습들도 잊혀질것 같아 이젠 모든게 변해 버린거야 세상 모든게 달라진거야 변기위 생쥐 한마리 술취한 나의 비둘기
그대 나를 사랑한다 말을 하며 그런 너의 모습 보이며 다가와도 내게 느껴지는 너의 그 눈빛은 이상하게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사랑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나는 알려고 노력도 안하지만 내게 느껴지는 너의 그 눈빛은 이상하게도 내 마음에 들지 않아 너의 그 모습이 싫은건 아니지만 사랑한다고 말하면 떠나 버릴걸 사랑한다 말하고픈 이 마음을 너는 짐작도 못하는걸 나는 알아 하지만 불안한 그 사랑보다 이렇게 너를 보는게 나는 좋아
거칠은 어둠속을 헤메던 나는 움직일수 없었던 순간이있어 빛바랜 그 헬멧 엔진소리는 더 이상의 아무런 의미가 없어 거리를 떠도는 사람들 속에 움직일수 없었던 나의 모습은 기쁨도 슬픔도 그 어떤 쾌락도 더 이상의 아무런 의미가 없어 불빛이 도는 그 음악소리들 웃음소리들 모두 그런 소리들 오 도시는 어둠에 잠겨 네온마저 너무도 희미해질때 돌아본 그 준빛 스쳐지나는 보라빛에 가득한 거리 거리들
너의 많은 이별들에 난 지쳤나봐 기댈곳 없어진 난 필요없겠지 곁에 두고 자라나는 외롬에 난 두려웠어 친구 이상을 바랬던 내가 미울수 있겠지 넌 그저 편안하단 이유로 나의 아픔쯤 모른체 했어 이별조차 줄수 없는 슬픔에 난 더욱 더 초라해 졌지 난 이쯤에서 널 떠나려해 가끔은 쉴곳 아쉽겠지 날 이유로 눈물 흘려주면 널 떠난 시간이 더 슬흐진 않을 거야
더이상 그대를 잡ㅇ르수 없어 아름다운 저 별들과 같이 내게 남은 것은 하나도 없고 돌아선 그대 모습 뿐이네 그대 지금 떠나가면 다시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한단 말은 필요치 않아 그대 내곁에 있어 준다면 지금가지 왔던 모든 추억을 운명인듯 내게 남기려나 다시 처음 만난다면 이러지는 않을거야 그대 다시 만난다면 사랑한다 말할거야 더이상 그대를 잡을수 없어 아름다운 저 별들과 같이 내게 남은것은 하나도 없고 돌아선 그대 모습 뿐이네 다시 처음 만난다면 이러지는 않을 거야 그대 다시 만난다면 사랑한다 말할거야
혹시나 하면서 그렇게 찾아간 그 곳에서 조명속에 너의 모습을 본 순간 나만의 너라고 생각했던 모습은 모두에게 같은 그 모습 그 느낌 술에 취해서 춤추며 나와 함게 처럼 또 춤추며 오 그렇게 나~날 만나며 그렇게 wanna be a man넌 또 다른 사람과 wanna be a man
오랫동안 나는 길이 들었지 매일밤 울리던 너의 전화에 할말이 없어도 나는 그냥~ 좋았어 숨소리만 들어도 *언제부터인가 뜸해진~ 전화 하루하루 나는 초조했지만 내 깊은 한숨이 더욱 늘어 갈수록 선명해져 보는 이별 더러는 생각날~테지 밤새워 나눴던 얘기만큼 나의~ 꿈이 바로 그~대인 걸 너는 끝내 알수는 없겠지만 이별이 내 맘속에 널 가져 갈수는 없는 거야 너 또한 지금의 나처럼 외로워지면~ 내가 그리~울거야*
한국 최초로 미니애폴리스 사운드를 구사했던 싱어송라이터 송재준(예명 캡틴 퓨처)이 작사, 작곡, 편곡한 강지훈 1집의 두 번째 타이틀곡. 1991년에 데뷔해 초반에는 '내가 그리울 거야'라는 발라드를 타이틀로 밀다가 그해 가을부터는 이 노래로 활동했다. 캡틴 퓨처 특유의 작법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도입부의 랩도 송재준 본인이 직접 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