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8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뛰놀던 그 시절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거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내 어린 추억 너무나 그리워 무엇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아 수많은 아픔을 남기게 되었는지 몰라도 지울 수 없는 너와 나 인걸 알았어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니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마음 가득히 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무엇이 우릴 멀게 했는지 끝없이 밀려오는 이 허전함이 너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걸까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네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마음 가득히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알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네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마음 가득히 |
|||||
|
0:49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 |||||
|
- | ||||
from 건달 - 건달 (2001) | |||||
|
3:19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세상의 흐름 속에 앉아 있으면/자연스레 그 속을 떠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그토록 진실했던 사람과/쓰라린 이별과 그리고 사귀지 못한/ 처절한 되새김들.... 그렇습니다/세상은 우리를 즐깁니다 하나의 눈요기처럼 히히덕거리며 무너지는 서로를 바라봅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그게 삶입니다.너무나 많은 꿈을 갖고 살아왔고 너무나 푸른 환상을 갖고 살았습니다. 모두 부수어 버립니다. 모두 삭혀버립니다.다시 돌아올 어둠과 다시 시작될 허무함을/이젠 등을 지고 싶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허무한듯/우리도 같이 그 허무를 받아들일 뿐. 그렇게 갑니다. 나를 무너뜨리고/나를 저버리고 기우는 어둠에 나를 맡겨보려합니다. 이제는 어둠과 같이 하려합니다. |
|||||
|
4:13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1 2 3 4 Top in the floor
바로 벽 앞을 넘어 이곳과 전혀 다른 경험 넘쳐 야생짐승 같은 나의 Brain 속에 상상 버러지 같은 생각 속에 망상 그 동안 철저히 감시당한 깜방생활 뒤지게 맞고 구속받지 마치 정신병자 생활 환장하기 전에 탈피 아직도 남은 시간 날 복잡하게 하지 높다 높아 아~좆 나게 높네 몇 일 전만 해도 이렇게 높지만은 않았던 것 같은데 조금씩 흐르는 시간들이 나로 하여금 허공에 삽질하게 만드네 언제쯤이나 되야 나가게 될까 눈앞을 가리는 담배연기 바로 내 가슴속 기다림이 목구멍 속 끝까지 올라와 함께 맴도네 The patience limit no more 지쳐 Escape 마치 갇혀 이젠 내가 동물 된 것 같지 높은 담장위로 생각하며 머리 돌아 탈출하고 싶지 지금 나 담장 안에 있는 신세 Im bird 갇혀있는 난데 뭐하나 이건 되지 못해 It's not 운명 맞서 보다 나은 미래 Wait 4 da day 그날까지 계속 patience The desire bo! 익숙해져 버린 이곳에서 세상의 두려움과 맞서 싸워 이겨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무엇하나 그것은 바로 인내 허나 / 많은 고리의 꼬리를 물고 / 생겨나는 두려움과 세상에 대한 기대심리 / 보이지 않은 따가운 눈초리 / 만큼은 적어도 쉽지 않은 미래 wait 4 da days 나가는 그날까지 patience / 세상의 두려움과 맞서서 싸워 / 세월아 나 살려라 나에게 시간을 줘라 / 달리는 시간 속에 중요한 걸 잃어 왔네 / 벽 앞을 넘어 또 다른 세상 Wana C 내 머리 위 높은 벽 뒤엔 어떤 세상일까 / 정글 같은 이곳과는 얼마나 다를까 / 나 / 벌써 깜방 생활 7년째 접어들었어 /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 그렇다던데 / 세월은 흘러가고 / 난 사회 나가도 적응 못하고 / 시간은 절대 나에게 Don't stop~!!! 세월아 나 살려라~ / 나에게 시간을 줘라 / 지금이 생활에서 벗어날 때까지 / 복잡한 생활들이 내 머리를 점령 / 영영 /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사회적응 / 턱턱 / 내 몸을 털고 / 하늘을 보니 / 희뿌연 / 매연 / 도대체 그 푸르던 하늘 / 오대로 갔나 / 깜방 생활 다쿠멘 / 터리 / 나에겐 모조리 / 폐인 / 생활 / 말도 안되던 / 인생살이 / 캄캄 / 불이 나가는 / 내 눈엔 완전 꺼진 등불 / 두 눈앞에 / 보이는 저 담장 넘어 / 열리는 이곳과 다른 세상 / 예전에 내가 허세를 부리던 막가는 그때 / 지금은 어때? / 이곳과 상반되어 돌아가네 / 모든게 / 하나둘씩 / 미친 듯이 변하고 바뀌고 / 담장 사이로 / 들리는 말은 낯설기만 하고 / Follow / 흐르는 나를 따르라 / 세상은 말을 하네 난해하네 / With my ass / 달리는 시간 속에 / lost my dick / 중요한 걸 잃고 살아 왔네 / 지금의 삶의 후회 속에 / 세월아 나 살려라 sketcha 말했듯이 / 불쌍한 중생을 살려달라 / 말을 해도 소용이 없네 시간은 흘러가네 / 앞이 보이지 않아 / 혹시 나 / 눈을 감고 있나 / 언제나 나는 제자리에 / wait 4 da days 나가는 그날까지 patience / 세상의 두려움과 맞서서 싸워 / 세월아 나 살려라 나에게 시간을 줘라 / 달리는 시간 속에 중요한 걸 잃어 왔네 / 벽 앞을 넘어 또 다른 세상 Wana C |
|||||
|
3:43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verse-1
taga / 지금모두가 걷고 있는 이 길 바닥에끝은 어디인지 물어봐도 질문은 허공에 사라지고 / 의식없이 또 다시 삶에 희로애락에 물들어버린 세상에 다시 온몸을 던지겠지 / with ma fuckin'people 그러나 모든것을가져갈수 없고 put on my life 제자리에 거짓과 진실사이 그안에 나 taga 떠도는 영혼같이 유령선을 타고 항해하는 인생살이 looks like 저 넓은 수평선 위 떠도는 먼지 너나 나나 다를것 없어 홀로된 맨발의 청춘 어느새 하나를 잃고 둘을 잃어 무개가 더해 "하늘거리던 내맘에" 그안에 받아 들일수 없는 내면에 세계 "지겨워 지나간 지금이" 흐르는 세월의 시간이 후회뿐인 인생이 되지않게 나는바래 / 그속에 더 세게 내게 다가오게 자신을 잃어버린 연속된 질실의 거짓 /blow 예전의 모습을 지워 흐려진 예전의 기억 blow 지워 없애 버려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눈을 부릅떠 yo fuck yo! 가진것 없이 태어난 모두의 운명 / 과연 누구의 손에 놀아 다니다가 다 다 뒤져버릴텐데 repeat-1 we got the pain 삶에 작은 고통 never mine 누구에게도 상용되지 않은 it'z all about외이러기 나의길 신세한탄 또다시 흐름 다라 움직이네 끝없이 x 2 verse 2 tommy / i can do it 할수있지 dis belt in da 사회 삭막한 환경속에 미쳐 잃어 버려 / 나 이제 부터 시작해 on the road 이젠 보여줄께 느그들 앞에 보란듯이 내가 / danm! 그 동안 힘들었던 so many days so many times 나는 tommy 나 해고 팟던말 i want 2 money make money 많이벌어 자신감 가져 다시 rapper mad-c 가 시작 mad-c / 조금한 어린아이처럼 어렸던 나이에 바라보았던 그 순수했던 두눈에비쳐 /느껴지는 지금의 내모습은 갈대와도 같다 흔들리는 만큼 나 멀디 먼 언덕넘어 바라보다 누구보다 더 높은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가 taga 니가 게속이어가 taga / taga가 너에게 다가가가 나조차 믿지 못하다가 느끼는 사회적존재 바로 나의 깊은 맘속에 들어있는 악마적존재 나조차 이기지못해 내자신을 늘 그럿듯 마음속에 신용조차 존재하지않아 권력으로 이루어지는 행실 그것만이 살아남을수있는 좆같은 생존의 법칙 나로선 더 이상 어쩔수 없지 이런xx repeat 2 sketcha / 너 갈길 날아가 내 말에 되새겨봐 뒤돌아봐 madafuckarr내뒤에 너를 노려 / who got yo back 내 앞에선 fake 신세한탄 돌릴수 없어 don;t stop 2 muder ma man mad 2 da c-t.a.g.a & t.o.m.m.y tommy.k 그들과 내가 고쳐나가 fuck out 쓰러지지 않아 어 어 no dout! |
|||||
|
3:50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싸늘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잊지 못한 아름다운 모습에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나 헤매이네 넌 (내 곁에서 떠나간 지 오래) listen baby U Kno' dat I miss U 보고파 내가 곁에 없어 홀로된 사랑하고 있었니 I need 이제 곁에 없어 떠나간 너의 사랑 All by myself I need your help baby U 2 kno' dat baby 못다한 사랑 다 채워주고 싶어 BUT 지난 추억 머릿속에서 돌아 맴돌아 지 지나간 추억 되살리고 싶어 I wish love me baby 진짜 All my heart 세상의 그 어떤 존재로 남아있었던가 / 이길에 끝 / 엔 무엇이 남아있나 삶이란 언제나 / 나를 위해 있을 줄만 / 알았던 나 바보같이 끝이 없이 만들어 버린 실수 / 그 일로 / 사랑을 잃었던 나 / 누군가 언젠간 후회뿐인 사랑을 만들거라 / 던진 말들 무시한 후 / 내게 남은 결과는 뿌 / 연 안개만 남은 사랑의 추억 / 아픈 기억 / 나에 / 철없던 지난 과거 속에 / 끝내 사랑했던 그녀는 나를 외면 / 돌이킬 수 없는 후회 / 그것만이 내 가슴에 상처를 / 남겼네 / 왜 내가 / 이랬어야만 했는지 / 너를 나에게서 왜 내가 널 보내야만 했는지 / 밑바닥 인생만/ 살다 너를 가두기만 / 했기에 내 지난 / 과거의 흔적을 되돌릴 수 없어 난 저 푸른 벌판에 한곳 설 곳도 없는 날들 / 계속 이어져만 가고 있는 / 나의 하루 하루 / 구 / 석에 쳐박혀 먼지 조각들처럼 / 그렇게 살아가는 나의 날들 / 잊을 수 없는 너의 대한 기억 / 차갑기 만한 너의 시선 / 사랑했던 감정들은 너의 그림자는 / 나를 부르기만 하네 그렇게 ……. |
|||||
|
3:54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R1-1)꿈틀거리는 나의 크리쳐 짐승같은 본능 너희들이 보기엔 나
낙오자님 같겠지만 미래를위해 끓임없이 유비무한하고있는 나의 자태를 감히 너희들이 논할수가있냔말이다 나도이젠 Never 방에만 쳐밖혀있긴 지겨워 빨리변화하는 최첨단 돼지털시대에서 닭쫏던 Dog의 삶을버리고 Communications!! (R2-1)나 나 나를봐라 나를따라 오늘도 시작되는 맨발의 청춘 인생 그 속에 많은것들이 오~ 가고 사라지네 마치 오~ 내머위로 사라져버라는 담배연기같이 오~ 여기서 살아갈 생존 법칙따윈 없지 오로지 내가 믿는건 나의 주먹과 깡따꾸지!! 내 주먹이 바로바로 법이지 마치 먹이를 잡으러 맨발로달리는 회색늑대같이 (Song-1)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오워~ 사랑만은 단 하나의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마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날있으리라 (R1-2) I am Nomber One!(Nomber One) 맨발의청춘 홀로된인생 Nomber One!(Nomber One ) I am Nomber One!(Nomber One) 맨발의청춘 홀로된인생 뒤돌아볼것없어 (R2-2)Black of my life 세상위에 이곳저곳 짤러타도 타도! yo! 주파수를 맟추듯 우리의 인생을 즐길순없는지 유수처럼~ 흘러가듯이 우리의 인생을 즐길순없는지 Black of my life 세상위에 이곳저곳 짤러타도 타도! 뒤돌아보지마 앞으로돌아가 맨발의 청춘 건달의 인생 그대로 앞으로 나아가 (Song-2)외로움도 슬픔도 하늘만 바라보면서 맨발로 걸어 왔네 사나이 가는길을 오워~ 상처도 이 가슴을 나홀로 달랬네 내버린 자식이라 비웃지말라 내 생전 처음으로 바친 순정을 머나먼 천국에서 그대옆에 피어나네 사나이 이가슴을 알아줄날 있으리라~~ |
|||||
|
3:41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눈 앞 / 에 바로 보이는 자욱한 어둔 먼지 /
먼발치 / 에서 바라보다 사정없이 / 달려갔었네 / 이유 없이 / 길의 끝에 서 있다가 몰려드는 쓰디쓴 아픔 / 아직까지 내 가슴에 머문 / 찾아내어 깎아 내려 / 해봐도 파고들은 깊이가 큰 것인지 / 나에게 남은 한 자락의 희망을 엿 볼 수가 없네 더 이상 아무 것도 / 남은 것이 없기에 / 두려울 것도 없는 나에게 자그마한 불빛이란 / 커다란 / 의미조차도 되지 않아 이런 젠장 할 / 좆 같이 봐라 나를 / 이미 모든 것은 내 곁에서 떠나간지 오래 / 하수구와도 같은 나의 신세 흙탕물에 젖어 버린 지 이미 오래 Uh~ 마치 죽음의 길을 걸어가듯 / 쓰라린 아픔들만 나의 머리 속에 / 깊고 깊은 개울 속을 들여다보았을 때 / 비춰지는 건 일그러진 나의 얼굴 / 흘러 내리~는 눈물 / 어떠한 것도 필요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을 뿐 / 밝은빛을 내뿜었을 저 하늘은 검은 안개로 가 / 득 / 차 버린 것을 눈을 씻고 어딜 들여다보아도 / 자그마한 빛의 밝기도 느껴지지 않고 / 이대로 모든 것을 접을 수밖에 없게 되었고 / 시련의 적막한 끝 / 운명의 암울한 끝~ / 은 어느새 나의 곁에 / 한 마리 새처럼 다가와 / 둥지를 트고 앉아 / 포기라는 인생의 좌절을 만들고 말아 |
|||||
|
4:25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강한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에에 매여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 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 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
|||||
|
3:38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5years ago 늦은 밥 여자친구 마중 나간 난
wait 4 my honey many time 그때 ah~woo fuckin' this honey 목소리 So Run Run 양아치들이 touch my girl 나보고만 있을 수 없지 그냥 사정없이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인정사정 없이 머리 퍽~ 가슴 퍽~ 남김없이 퍽~ 뒤질 때까지 팼지 마치 고무인형 같이 그때 마침 순찰을 돌던 짭새 이걸 어째 전과 있는 난데 take my hand what U happen man~! Fuckin' cop sad~ I say 저기 양아치들이 동생 강간 폭력 Haha~~ 기가 막혀 무조건 끌려가는 나의 느낌 얼떨결에 경찰서까지 가는 나의 좆 같은 기분 feel so fuck 여자친구는 어쩌라고 what da fuck (fuck) 바로 구속영장 우리 오빠 구속 돼 끝 집 가시면 5년 뒤에나 나오려나 나 땜에 간 오빠 U Know that 여기 바로 유명한 Tommy's 교도소 비로소 느끼고 있어 말로만 듣던 큰집 생활 오만가지 쓰레기 인간들이 있어 / 하지만 난 (난) 괜찮아 No Problem Ok~~ I'm right Don't worry my honey 얼마 되지 않아 벌써 니가 너무나 그리워지니 So 적응 No 큰집 생활 All Life No No~~ every single day 그리운 너만 생각이 나고… 하루하루가 지나면 갈수록 어느새 나는 이곳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But 생활 적응하다 나도 몰래 성질 버려 하지만 이겨보려 성질 줄여 마음 잡아보려 Wait 4 me ~~ My Honey Wilgidy wit' the 인내 끝내 / 이겨내 큰집 생활 master 니 곁으로 가는 그날까지 날 너에게 달려가는 날 Wait 4 me ~~~ My honey 우리 오빠 출감 날 큰집 나오는 날 나로 인해 고생한 오빠 고마운 우리 오빠 |
|||||
|
4:13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두 눈 발갛게 되어 가지고 가네 씹팔 물이라고
좆나 쪼금 주고 대강 야옹이 세수하고 나서 화장실로 신참이라고 청소시켜 미쳐 씹팔 나보다 어린 새끼가 반말하네 저걸 죽여버려 참아야지 아침부터 성질 참느라 고생하네 나가기만 해봐 담궈 버릴 테니 밥 먹으려 집합 먹기 싫은 콩밥 맛은 맛대로 존나 없어 씨발 그래도 어떡하나 두들겨 맞는 거 버티려 먹어둬야지 그래야지 살지 개새끼들 맞는 거 보고도 꼼짝 안 하니 나는 힘도 없지 이거 완전히 쓰레기 취급받네 그려 인간쓰레기가 되어가네 점점 Rule의 식사시간 / 몇 알 / 안돼는 밥알 / 앞에 서로서로 눈치 살피며 / 존나 감시당하며 밥알 / 하나라도 더 주서 먹고 / 불똥 나게 똥간으로 존나 달려가 / 짧은 시간 / 그 시간에 젖 먹던 힘까지 존나 동원해 / 단 한방~~!! 처리 못한 찝찝한 내 후장 /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free time / 하지만 / 나보다 등치 큰 / 씹쌔끼는 나를 부려먹네 / 이런 좆 같은 / 경우가 다 있네 / 하지만 꿀리는 내가 참고 / 잘못하다 싸움 나면 나만 좆 되고 어쩔 수 없이 눌려 사는 나의 / 깜방생활 차라리 개만도 못하리 Fuckin' 2 da jail Fuckin' 2 da jail Damn motherfuckin' wild side drop beat Fuckin' 2 da jail Fuckin' 2 da jail Damn motherfuckin' wild side drop beat Wait Wait 면회시간 오네 Meet my Woman 몇 날 며칠 기다려 왔던 고운 내 각시 이제 볼 수 있지 나 Baby Now 근데 간수 때매 눈치 봤지 병신 새끼 같이 White Body 곱고 예뻐 나의 사랑 Baby I can't touch baby U Kno' 뚜껑 날라가 이런 좆 같은 면회 있어봤자 나 미쳐 씨팔 이게 무슨 면회냐 텔레파시 보내냐 카메라 대면 잘해주는 척 걱정하는 척 뒤돌아 서면 바로 몰라 비굴함에 웃어 웃어?!! 쪼갰다고 한 방 맞어 언론에 맞어 죄수 죽어 난리 치면 내부 감춰 자살이라 그냥 넘어가지 변명하지 요리조리 피래 언론 막아 쉬쉬하지 나는 알지 양아치 새끼 씨팔 다 까발려 버려 No Secret 비밀 없지 폭로하지 오늘 /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도 / 모르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 / 7부 송판 내 몸을 좁디 좁은 좆만한 공간에 올려놓아 / 씨팔 / 하루 이틀 겪는 일도 아니지만 얼마나 지났다고 / 온몸에 경련이 나네 / 내일 아침 똥이나 제대로 나올련지 나에 / 끝이 없는 상상들은 오늘도 여전하게 이루어지네 / 이렇게 하루가 지내 / 후~~ 잠이 들면 / 꿈속에서 만나보는 그렇고 그런 이들 / 또는 좆만한 것들 / 내 앞에서 기던 것들이 나가면 한몫 잡고 / 개새 / 말새 / 별거 아닌 악몽으로 외롭고 추운 밤을 지새 이렇게 내 앞에 / 보이지 않는 세상에 약간의 원망 / 아마 / 나중에 그것들이 사~나이 내 가슴에 교훈으로 남지 않으려나 |
|||||
|
3:37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yo~~ This is dedicated Korea all gangstarr'z U kno' what Im sayin'?
저 멀리서 보이는 돌아가는 red light / 서서히 걸음을 옮겨가며 나의 팔엔 Tight / 하게 조여진 은팔찌 / 순간 / 머리 속엔 맴 / 돌고 있는 잘못 살아왔던 나의 기억들 두려울 것도 없이 / 선택 또한 편했고 점점 깊은 곳으로 / 헤어 나오지 못할 깊은 곳으로 / 짧은 생각만으로 / 나는 끌려 들어가 B under some uneasiness in the name of goodness 가족 걱정 빼면 Don't scared 내게 난 한번 두 번 아니 3 starr 빨간 줄 Back straight 그래서 징역생활은 내게 맞다 생각해 하지만 흘러 시간 가면 난 every day space of time 뉘우치지 Itz fuck that 바꿔 Now change gang's life 지금부터 나 Do the Right thin' I will change 쟂빛 불빛 / 늘어진 어깨 너머로 지나는 후회 / 내안에 깊숙이 파고드네 말이 많던 어린 시절을 / 지금에 와 / 나 / 하나 둘 집어보는 / 그러나 돌릴 수 없는 / 쓰라린 과거 속에 / 버러지 같은 사회적 존재였던 나 / 모두가 다 / 욕을 했었던 / 하지만 지금에 난 / 뭐라고 말 살 수 없는 건 나를 알기에 / 눈부신 세상과 내 눈이 마주 보는 순간 / 그 순간 / 내가 왜 이리 살아왔나 / 후회는 앞서고 / 다시 / 나의 가족 품으로 돌아가자고 / 발걸음을 재촉하고 / 하지만 내 앞에 놓여진 건 / 내 어린 동생과 어머니의 사진뿐 / 다시 / 되돌릴 수 있는 옛 모습뿐 / 길의 / 끝엔 돌아오는 방법이란 없었지 내 두 눈 속엔 / 오로지 사는 길만을 찾아 에매이며 / 짐승처럼 움직이며 살아가 갔어 / 세상에 대한 두려움은 / 어느새 / 자만심으로 변해 / 어둠과도 친해~져 / 계속 이어져 / 갔던 나의 기억 / 이미 이미 / 지나버린 기억 / 애써 / 돌이켜 생각을 해봤자 / 다 / 회상 / 일뿐 / 과거로 돌아가는 / 무거운 짐만 될 뿐 / 어느새 다가오는 / 현실에 대한 걱정뿐 / 알 수 없지 / 어찌 / 적응해야 할지 / 또 다시 / 어두운 골목길로 들어설지 / 망설일 뿐이지 / 그러나 나/ next day wana game 탈출 예전의 life 몇 번이고 후회해 봤자 / 돌이킬 수 없는 내 인생의 실수 / 그저 난 / 몇 년 동안 / 그저 난 / 어두운 벽안에서 / 내 실수만 / 뉘우쳐 봤어 / 하지만 소용없어 / 굳어버린 / 사회는 / 나를 탓했어 / 네가 나를 알기 전 / 세상을 알아야만 했던 / 그것을 깨닫지 못한 난 인생의 패자 Gang's Life Itz time 2 Roc' 돌이킬 수 없던 어두웠던 기억 Fuckin' Life Itz time 2 Roc 몇 번이고 후회해 봤자 Gang's Life Itz time 2 Roc' 하나 둘 집어보는 그러나 돌릴 수 없는 Fuckin' Life Itz time 2 Roc' Say my story (what) |
|||||
|
3:37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지친 어깨위로 보이는 그늘 그저 숨겨오시기만 하셨던 슬픔
흘러내려 가슴이 아파와 나의 눈앞엔 오로지 후회만이 남아 지난 회상의 내안의 둔탁한 색채 이제는 맘의 문을 열어야 할때 후회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올 떄 그때 당신에게 받아온 사랑만큼 내가 줄 수 있게 이제는 편히/당신이/내게 기대쉴 수 있게 내 인생에 후회만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당신의 눈물 이제는 그만 순간순간 느끼는 맘속 슬픔과 행복은 반반 더 이상 당신을 아프지 않게/예전의 기억들을 맘속 깊이 묻어둔 채.... 보고파 그리고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슬픔 내안에 작으 ㄴ그리움 하루하루가 지날 때마다 그리움으로 남은 상처 이제 와서 느껴지는 태어나서 많은 시간이 지났다는 그후로 당신의 눈엔 나로 인해 눈물이 마를 날이 없다는 걸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걸 나에게 있어 부모란 도대체 어떤 존재였나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없어 허나 세상은 나와 부모를 둘로 갈라놓아 흔들리지 않아 여기서 주저 앉지 않아 술잔에 당신에 그리움을 떨쳐버리네 어김없이 당신의 얼굴이 내앞에 보이네 나에게 환영받지 못한 당신의 삶 내 맘 한구석은 당신이 그립다고 하네 |
|||||
|
3:48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보이지 않는 벽에 가리워진 /
두려움 그에 따른 내 안에 흐르는 지친 눈물 가슴깊이 스며든 외로운 저녁 노을 뒤로 / 보이는 나의 작은 모습 내 빛은 어디 있어 / 또한 내 삶의 기둥은 쓰러졌어 /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철없던 꼬마시절 / 내 손을 항상 잡아주신 내 어머니의 / 따스한 그 손길은 어디에 / 항상 / 지켜줄꺼란 말을 남긴 채 / 내 가슴에 등불은 사라져 내 하얀 먼지와 함께 / 말 한마디 없이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내 손을 잡지 못한 채 먼 곳으로 / 그후로 / 평범했던 난 / 좌절을 겪어야만 했고 / 방향을 잃은 채 난 쓰러져 야만 했고 / 모든 이의 동정 어린 시선이 점점 더 나를 무너뜨렸어 점점 더 / 내 / 의지는 먹구름 사이로 가려지고 / 내 / 미래는 희뿌연 안개로 가려졌고 / 내 / 올바른 길을 찾지 못했고 / 고아란 서러움을 안은 채 외로운 외톨이가 돼버렸고/ 무너진 내 심정 / 원점 / 으로 다시 / 돌릴 수 없기에 / 더욱더 힘든 내 사정 / 한 순간에 모든 걸 잃었던 그때 / 추위와 배고픔은 너무 낯설었고 / 나 역시 나날이 / 내 자신을 잃어갔고 / 인생의 갈림길에 / 주저 앉고 마네 / 메마른 사회 / 역시 날 받아 들이지 않네 / 도대체 / 나의 운명이란 / 이리도 비참한가 / 내 자신을 잃어가나 / 나에게 있어 부모란 도대체 어떤 존재였나 /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없어 허나 / 내 자신에게 몇 번이고 / 강해지자 다짐을 해도 / 외로움은 두 배로 안겨지고 / 메마른 이 땅에 / 내 자신을 채우기란 허공에 / 칼을 베는 것과 같아 메마른 이사회는 나를 더 (더) 차갑게 만들었고 / 배고픔을 아는 나는 나를 더 (더) 알았어 야만 했어 |
|||||
|
4:04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3HOUR / 채워? / 단숨에 끝나 Game Set /
버러지 같은 X 내 주머니 6Paper / 돈만 보면 미쳐서 / 마치 / 발정난 개새끼처럼 사정없이 / 덤 / 비려들어 / 넌 자신을 깨달아봐 MADA Fucker bitch / 개 같은 X / 소매를 잡고 늘어지지마 / 난 너의 / 그 추한 손이 더럽게만 / 느껴져 bitch Clap yo ass 그 놈의 궁둥이는 맨날 / 아무 남자의 몸을 타고 돌아 / 다녀 / Fake ass 거짓 웃음 지며 / 오늘 하루도 아무런 의미 없이 / Open you Pussy / 썩은 내 / 를 가리기 위해 오늘도 넌 / 화장 발을 살리겠지 Bitch 남보다 더 / fallin' love 너의 그 쌈마이 Sex Partner / Gang- Bang 돌려가며 먹히며 벌리는 fuck girl There were shaped 2 like grapes / and 나 자랑 / My Dick / Was hard Muderfuckerr / she was a like a eater / I just 보통 여자 빼고 술집 다녀 펑펑 써 Pussy's and posse 때려도 소용없어 / 그냥 냅둬 / 당일치기 힘들게 벌어 다 써버린 Bitch / 몸만 팔어 쉽게 벌지 / 흥청망청 쓰지 I said U raggedy Bitch / U don't play dumb 걸려봐 Put my dick / And this muderfuckarr Bitch 남정네 피내에 침 흘리는 뱀파이어 / 해가 지면 아무 남자 위에 올라서 무작정 fuckin' / fuckin' / 그리고 Suckin' Suckin' / 침대 위에 놓인 Money 그것만을 노린 / 비린 / 내 나는 여인 / 이여 정신차려 / 미친 / 듯이 원하는 건 없다 는 걸 / Don't Stop Fuckin' / 이제 그만 멈춰 내 말을 알아들어 Right 아가리 닥치고 Shut up / 미친 듯이 사정 없이 Saturday night 환락의 도시로 물이 든 Tonight 오늘도 SEX로 미친 너 / 그 속으로 더 / 깊숙이 내려가 너 / 의 흥분을 자극하는 남자의 Dick으로 / 쾌락의 Game속으로 /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 너의 나이 / 늘어난 너의 Pussy / Itz Ok~ 걱정마 너의 화려한 Skill / 뒷받침할 너의 자그마한 무기 / 그러니 오늘도 어디선가 행동개시 4 Da Fuckin' / 가랑이 사이로 파고드는 얼굴 / 노련한 혀놀~림 / 으로 돌려대는 기술 / 처음에 시작은 그렇게 / 나지막이 아래서부터 / 너는 부드럽게 핥어 / 누가 느껴봐도 환상적인 / 느낌으로 가다가 올라타서는 본능적인 체위로의 돌입 시작하네 조명아래 구멍으로의 삽입 깊은 터널로의 진입 Who 뭐래도 너는 Sexy Woman 널 보면 얼굴은 몰라도 몸매 하나로 먹고 가지 Everything 끝난 뒤에 갖는 너만의 공간 2차나가 몸버려 병원신세지지 All Stop 몸과 마음 다 상처 받지 이제 그만해 그렇게 좋니 몸팔아 받지 다시 생각해봐 Think about the 밝은 미래 펼쳐나가 다시 생각해봐 Your Mama Bro and Da Future 생각에 맞춰 가는 것이 삶의 바른 지름길이 되는 것이지 바로 봐봐 바다 길에 펼쳐진 기나긴 길을 따라가다 나타나는 석양 그것은 너의 생각을 바꾼 결과의 끝과 같아 계속 이어지는 너의 생활은 더 이상 의미없을 미래의 계단 그러니 이제는 틀을 벗어나 서툰 짓은 그만 |
|||||
|
3:39 | ||||
from 건달 1집 - Real & True : 현상과 직선 그리고 힙합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