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있다고 밀려드는 느낌 이대로 전할수는 없을까 그대 손을 잡아보고 싶어 이 밤이 가기전에 자꾸만 끌려가고 있는 이 마음을 사랑이라 해도 좋을까 이 순간... 불면 날아갈것 같은 그대 움직이지 않는 눈동자 바람결에 묻어오는 그 향기가 이 세상을 달라져 보이게 하네 우... 그대 손을 잡아보고 싶어 이 밤이 가기전에 자꾸만 끌려가고 있는 이 마음을 사랑이라 해도 좋을까 그대여
하루라도 너와 함께 할수만 있다면 너의 뺨 흐르는 눈물 내가 닦아주고 싶은 건 상처 입은 마음도 모두 안아주고 며칠동안 너의 생각을 하면서 울어도 네게 내색할 수 없는 나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돌아갈수가 없다는 것 난 알아 너와나 함께 할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것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너의 맘 나의 맘 소망하는 그맘 사랑하는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 걸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걸 새를 쫓아 고개돌리는 저 해바라기처럼 나의마음도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 걸 너와나 함께 할 순 없어도 바라볼 수 있는걸 언제나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나도 따라서 푸른하늘에
우리사랑이 식었을때 서로 고백해요. 미안함도 아쉬움도 그땐 아무런 의미가 없죠 우리 쉽게 잊기로해요 마음은 아프겠지만 이다음엔 서로 눈물 흘리지 말자구요 그 많았던 추억들 모두 깨끗이 지워질 수 있도록 새로운 사람을 새로운 사랑을 그대와 난 새로운 사랑을 즐거운 세상 한평생을 살아도 이렇게 좋은 세상 아무리 욕심내도 얻는것은 없다지만 랄랄 라라라라 즐거운 세상 랄랄 라라라라 한 번 살아볼만 한 세상
뛰놀던 그 시절 돌아갈 수 없는 마음의 거리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내 어린 추억 너무나 그리워 무엇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아 수많은 아픔을 남기게 되었는지 몰라도 지울 수 없는 너와 나 인걸 알았어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니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마음 가득히 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무엇이 우릴 멀게 했는지 끝없이 밀려오는 이 허전함이 너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걸까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말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네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마음 가득히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라고 말하지 알았으면 해 내가 얼마나 네곁에 머물고 싶어했는지 알잖아 피하진 않겠어 그 어떤 시련이 닥쳐도 기다릴꺼야 널 위해 마음 가득히
그대 떠나가도 나는 울지않아요 그대 잊는다고 다짐도 안해요 나는 그대처럼 냉정하지 못해요 그대 이것만은 가슴에 새겨요 처음만난 그날밤 나에게 영원히 사랑한단 그말 벌써 잊었나요 이 세상에 그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다 했는데 정말 사랑이란 이해할수 없네요 그대 외면해도 미워할수 없네요
한번도 잊지 않았어 얼마나 오랜 시간을 를 기다렸는데 겐 그동안 행복이란 너무나 멀었었지 내곁에 네가 있다면 세상의 어떤 시련도 이겨낼것 같았어 우린 언젠가 만날거란 희망에 기대 산거야 버리지마 우리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모든것이 다 변했다해도 우린 누구도 끊을수 없는 하나니까 기억해줘 너를 위해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다만 우리가 살아온 시간들이 우릴 멀게 만들뿐이야 난믿어 우리 언젠가 함께 웃을 그런날을 앞으로 우리에겐 그동안 힘들던 만큼의 행복만이 남았다는걸 내곁에 네가 있다면 세상의 어떤 시련도 이겨낼것 같았어 우린 언젠가 만날거란 희망에 기대 산거야 버리지마 우리 함께했던 지난 추억을 모든것이 다 변했다해도 우린 누구도 끊을수 없는 하나니까 기억해줘 너를 위해선 무엇도 두렵지 않아 다만 우리가 살아온시간들이 우릴 멀게 만들뿐이야 난믿어 우리 언젠가 함께 웃을 그런날을 앞으로 우리에겐 그동안 힘들던 만큼의 행복만이 남았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