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있으나 볼수도 없고 귀가 있으나 들을수 없네 두손 있으나 쓸수도 없고 두발 있느나 걸을수 없네 * 어둠이 눈을 덮고 적막이 귀를싸며 허공이 빈손들고 외롭게 앉았으나 우리는 빛을보네 우리는 소리치네 우리는 손짓하며 우리는 달려가네 절망이여 아픔이여 눈물이여 분노여 미움이여 한숨이여 생활속에 고독이여 모든것 사라지고 우리는 이겼네 사랑으로 솟아라 희망으로 솟아나라 입은 있으나 말할수 없고 얼굴 있으나 들수가 없네 생각있으나 전할수 없고 뜻이 있으나 이룰수 없네
눈이 있으나 볼수도 없고 귀가 있으나 들을수 없네 두손 있으나 쓸수도 없고 두발 있느나 걸을수 없네 * 어둠이 눈을 덮고 적막이 귀를싸며 허공이 빈손들고 외롭게 앉았으나 우리는 빛을보네 우리는 소리치네 우리는 손짓하며 우리는 달려가네 절망이여 아픔이여 눈물이여 분노여 미움이여 한숨이여 생활속에 고독이여 모든것 사라지고 우리는 이겼네 사랑으로 솟아라 희망으로 솟아나라 입은 있으나 말할수 없고 얼굴 있으나 들수가 없네 생각있으나 전할수 없고 뜻이 있으나 이룰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