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키 킴

남성솔로
윤키 킴    Yoonkee Kim / 본명:김윤기
HOMEPAGE:
ACTIVE:
2000s -
BIRTH:
1980년 / 대한민국
STYLE:
A.K.A.:
곤충소년윤키
곤충스님윤키
PROFILE: 2006년 2월
새 앨범 I WORRY,TOO 발표 (Tyle)

2005년 10월
OLD HABITS 일본 발매 (Uutwo Records)

2005년 8월
라이브 퍼포먼스 @ 공중캠프(서울) with 윈디 시티, Yong
라이브 퍼포먼스 @ SSAM (서울) with Yong, Kiki Hitomi


2005년 7월
....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INTRODUCTION

1980년에 서울에서 태어난 윤키는 1986년 부모님이 사준 피아노로 처음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 후 1994년 기타를 배우면서 자신이 자란 동네인 압구정동에서 여러가지 EP 카셋트 테이프들을 발매했다. 2000년 3월, 레이블 ‘카바레 사운드’를 통해 [관광수월래]라는 첫 정규 앨범을 발표, 이 앨범은 윤키가 10대 시절에 작업한 여러 곡들의 콜렉션 ....

MAJOR ALBUMS

MAJOR SONGS

London-Seoul   윤키
3:24
from 윤키 - I Worry, Too (2006)
회전시작   곤충스님윤키
1:07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계절별 눈화장법   곤충스님윤키
2:53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느린 서울   곤충스님윤키
2:24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우주태권도 사범의 갑작스런 습격   곤충스님윤키
3:23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산책1-우유를 곁들인 초코칩 쿠키   곤충스님윤키
2:48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페달로보트를 작동시키는 일   곤충스님윤키
2:48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바다거북을 한국식으로 포위하기   곤충스님윤키
4:47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립튼사의 복숭아맛 아이스티   곤충스님윤키
5:03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쿠바태생의 공장근로자   곤충스님윤키
2:11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내부순환도로의 순환 않함   곤충스님윤키
2:10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무릅 음악   곤충스님윤키
2:52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툭툭털어냄   곤충스님윤키
4:44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교회주변풍경   곤충스님윤키
4:45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책받침 싸움   곤충스님윤키
1:25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액체식풀의 대안으로서의 딱풀   곤충스님윤키
2:30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산책2-즐기세요   곤충스님윤키
2:33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산책3-자스민차를 곁들인 던킨도넛   곤충스님윤키
2:04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아가미호흡   곤충스님윤키
4:00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달러환율의 아름다움   곤충스님윤키
4:23
from 곤충스님윤키 1집 - 관광수월래 (2000)
more

REVIEW
Trackback :: http://d2.maniadb.com/trackback/P100543

웨이브 Review :: 2006-03-30

Subject : 한국에서 나갔다/한국에 들어왔다

한국에서 나갔다/한국에 들어왔다 2000년 윤키의 데뷔는 충격적이었다(그 충격을 느낀 사람이 아주 소수이긴 했지만). 윤키 음반은 아방가르드한 힙합 혹은 테크노에 가까웠다. 팝 음악에서 일상 생활의 잡음, 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거나 혹은 난삽한 샘플이 짜깁기 되어 있었다. "뭐야, 이거 장난이야?" 혹은 "이건 장난이 아니군"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음반이었던 것이다. 이런 음악형태가 '독창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에 나는 찬성하지 않는다. 사실 이것이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런 음악에 독창성을 빼면 뭐가 남느냐"라고 하는 말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6년이 지나 나온 윤키의 네번째 앨범 [I Worry, Too]는 보다 노...

TALK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3270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