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상현

하늘 아래 산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는 걸
누구나 한번쯤은 해적 선장이 되어서 악당이 되려고 하는데

난 지금 보스가 되려해 너를 갖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난 지금 꿈을 꾸려해 너에게 달려가서 너를 갖고 싶어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능력으로라도 네 사랑을 받고 싶은 걸 어떡해
나에게 남아있는 자존심 따윈 이제 모두 뭉개 버리고 싶어 너에겐

악당이 되면 어때 난 널 나의 여자로 만들어서 사랑할거야
해적 선장되면 뭐가 어때 너를 가두어서 내 여자로 만들 거야

우가라차 용기를 내 우가라차 할 수 있어

다른 남잔 나만큼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
이제 그만 포기해 나만 널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아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능력으로라도 네 사랑을 받고 싶은 걸 어떡해
나에게 남아있는 자존심 따윈 이제 모두 뭉개 버리고 싶어 너에겐

악당이 되면 어때 난 널 나의 여자로 만들어서 사랑할거야
해적 선장되면 뭐가 어때 너를 가두어서 내 여자로 만들 거야

우가라차 용기를 내 우가라차 할 수 있어

다른 남잔 나만큼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
이제 그만 포기해 나만 널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아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지친 내 어깨 위에 나지막한 소리로
나를 위로해주는 너의 그 모습이 그립네

사랑한다 말하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여
용기 없는 바보라 해도 나를 이해해주오

언젠가 우리가 만난 그 길에서 이렇게 나는
애써 웃음보이며 지난날을 회상하는데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너에게로 돌아가고 싶은데
사랑한다 말할 용기가 없는 나를 사랑할 수 없는지

언젠가 우리가 만난 그 길에서 이렇게 나는
애써 웃음보이며 지난날을 회상하는데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너에게로 돌아가고 싶은데
사랑한다 말할 용기가 없는 나를 사랑할 수 없는지

다시 한 번 만이라도 너에게로 돌아가고 싶은데
사랑한다 말할 용기가 없는 나를 사랑할 수 없는지

묻고싶어 왜 나를 떠났는지
사랑한단 그말을 남겨놓고
너를 위해 떠나야한다는말 어떻해야 하니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들을
가슴속에 묻으려 하고있니
언제든지 니 자릴 비워둘게
언젠가 돌아올수 있다는걸 알기에
돌아와 나에게로 왜 날 잊으려해
우리는 행복했었잖니
알고있었는지 아님 몰랐었는지
내곁을 넌 떠난다는걸
미안해 널 눈물짓게 했던
지난 날의 나를 이젠 용서해
기억해 널 사랑하고 있잖아
나를 사랑하면 돌아와
애원하는 내게

돌아와 나에게로
왜날 잊으려해
우리는 행복했었잖니
알고있었는지
아님몰랐었는지
내곁을 넌 떠난다는걸
미안해 널 눈물짓게했던
지난날의 나를 이젠 용서해
기억해 널 사랑하고 있잖아
나를 사랑하면 돌아와
미안해 널 눈물 짓게 했던
지난날의 나를 이젠 용서해
기억해 널 사랑하고 있잖아
나를 사랑하면 돌아와
애원하는 내게

난 괜찮아 혼자 울면 돼
니가 없어도 나 견딜 수 있어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너에게 해줄 말이 없는데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것으로도
내가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이니
깊은 한 밤중에 너를 생각하면서
술에 취해 그려보는 너의 얼굴 너의 미소
넌 하늘이 내게 준 선물 바라볼 수 있는 것으로도
오직 너만을 기다릴께요 내 사랑은 오직 너인 걸
이젠 울지마 너의 곁에는
언제나 내가 함께 있을께
너의 눈물은 나의 가슴을
비수와 같이 아프게 하니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것으로도
내가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이니
깊은 한 밤중에 너를 생각하면서
술에 취해 그려보는 너의 얼굴 너의 미소 워우워~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우린 너무 행복 했었잖아요
언제까지나 그대로인걸

넌 하늘이 내게 준 선물 바라볼 수 있는 것으로도
오직 너만을 기다릴께요 내 사랑은 오직 너인 걸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제부터 당신을 내가 지켜 줄꼐요 언제까지나
고마워요 사랑해요
지금까지 날 많이 기다려준 당신이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할래요
당신의 울타리가 되어 줄께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넌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걸요
아낄꼐요 당신 사랑하는 만큼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오직 나만 바라봐요
이제부터 당신을 내가 지켜줄꼐요 언제까지나
고마워요 사랑해요
지금까지 날 많이 기다려준 당신이 고마워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할래요
당신의 울타리가 되어 줄께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넌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거죠
아낄께요 당신 사랑하는 만큼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넌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걸요
아낄꼐요 당신 사랑하느 만큼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우리 영원히 사랑해요

잊어야한다고~지워야한다고..
나를 채찍질하며 살고있어
보내야한~다고 지워야한다고
바보같이 눈물만 흘리는나..

떠나간사람~내잊지를못해
붙잡을 용기도~~없는거야~
사랑한다면~날사랑한다면~
가지말아요~가~지말아요

나를두고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맘이 너무너무 아파요~
오늘만난 그자린 지금도
우리둘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당신에게 할수있는 한마디
미안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사랑해요~~

아무말도 못햇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어서
가지말라고 떠나가지 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냇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 별이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후렴)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냇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 별이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