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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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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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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 거늘 무 정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 간주중 -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 무강 하 옵 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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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그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불 빛만 남 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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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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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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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이 봐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봐라보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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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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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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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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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이별도 생각했어요 미움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잊을수 없네요 그대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아주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네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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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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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 * 반복 >> *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하는 그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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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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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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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그대 고운 눈빛만 지친 내 마음에 살며시 다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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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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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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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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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1.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2.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짙은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 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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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등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등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올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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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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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내 사랑아 저 먼 곳에 있는 내 사랑 그 언젠가 또 만나려느냐 아름다운 서울 하늘밑에서 곱게 곱게 피어난 내 사랑아 세월은 흘러도 그칠 줄 모르는 한 줄기의 내 사랑아 오늘 밤도 꿈 속에서 만나리 내 사랑 내 사랑아 부디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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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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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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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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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 못하는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 였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 왔네 내 곁을 떠나 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간 주 중 >> 내 곁을 떠나 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 했던 마음을 너는 알수 없을 꺼야 내일이 찾아 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 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나는 너를 기다릴 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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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그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아 이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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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너를 사랑하고도 늘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의 꼬마 인형 처럼 멍한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 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섰 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을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 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 간주중 -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을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 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젠 더이상 슬픈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난 알아 사랑했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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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수가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꿇게 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할 수 있을거야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굴하지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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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여보세요~?거기누구(없소.)어둠은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 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불러봤소~ 날~기억하는 사람들은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계시는지 밤이너무 긴-것같은생각에 아침을보려, 아침을보려하네~~~~~ .나와같이 누구아침을 볼 사람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대답해주 %%여보세요?거기누구없소 새벽은또이렇게 나를깨우치려 유혹에저녁빛에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감사하듯 (그냥한번) 불러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지금모두 벌써 하루를시작하여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정말올~까~하는 생각에 이제는자려 이제는자려하네~ 잠~을~자는나를깨워줄이 거기누구없소 누군가아침되면 나좀일으켜주 누군가아침되면 나~좀일으켜주 누군가 아칩되면나-조옴 일-으-켜어-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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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눈물의 라운딩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1993)
가사
언제였나 깊어가던 가을빛에 물든 그 곳 황금의 잔디밭 두 눈이 마주치는 그 곳엔 언제나 따뜻했던 그 사람 그러나 그대 떠나고 나 혼자 여기 있어요 못 잊어 불러본 그 이름 그리움은 하나 못 잊어서 찾아와 내 곁을 스치는 바람과 눈물의 라운딩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그토록 마음속에 말했지 그러나 할 수 없어요 나 혼잔 할 수 없어요 두 눈에 맺힌 눈물 위로 그리움은 하나 그러나 할 수 없어요 난 정말 할 수 없어요 못 잊어 불러본 그 이름 그리움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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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눈물의 라운딩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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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인동초 사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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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4집 - 어느 날의 로맨스 (2002)
언제였나 깊어가던 가을빛에 물든 그 곳 황금의 잔디밭
두 눈이 마주치는 그 곳엔 언제나 따뜻했던 그 사람 그러나 그대 떠나고 나 혼자 여기 있어요 못 잊어 불러본 그 이름 그리움은 하나 못 잊어서 찾아와 내 곁을 스치는 바람과 눈물의 라운딩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그토록 마음속에 말했지 그러나 할 수 없어요 나 혼잔 할 수 없어요 두 눈에 맺힌 눈물 위로 그리움은 하나 그러나 할 수 없어요 난 정말 할 수 없어요 못 잊어 불러본 그 이름 그리움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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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눈이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하얀데 나는 걸었네 님과 둘이서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하염없이 아 ~ 아~ 지금도 눈은 내리는데 산에도 들에도 내리는데 모두 다 세상이 새한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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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저만치 앞서가는 님뒤로 그림자 길게드린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이네 님은 나의마음 헤릴까 별만 헤듯걷는밤 휘헝한 달빛아래 님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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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명성황후(明成皇后)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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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명성황후(明成皇后)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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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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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눈물의 라운딩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1993)
꿈을 꾸었네 꿈을 꾸었네 사랑이 이루어지는 꿈
당신 이였네 당신 이였네 당신은 나의 비밀 한 걸음만 더 한 걸음만 더 그렇게 내 곁에 다가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가만히 속삭여 주오 꽃이 피는 소리가 들려도 꽃이 지는 소리가 들려도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줄 당신은 나의 비밀 한 사람과 또 한 사람 사랑의 완성 사랑해 당신을 우 기다렸었네 기다렸었네 그렇게 기나긴 세월을 당신이었네 사랑이었네 당신은 나의 비밀 꽃이 피는 소리가 들려도 꽃이 지는 소리가 들려도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줄 당신은 나의 비밀 한 사람과 또 한 사람 사랑의 완성 사랑해 당신을 우 기다렸었네 기다렸었네 그렇게 기나긴 세월을 당신이었네 사랑이었네 당신은 나의 비밀 기다렸었네 기다렸었네 그렇게 기나긴 세월을 당신이었네 사랑이었네 당신은 나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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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 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 * 간 주 * *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밑에 점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 ~ 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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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힘없이 멈춰진 하얀 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 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 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 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 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 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쉬는 게 허무한 듯 느껴질 뿐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 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 줄 너는 없는데 이제 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 해야 하는가 너무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 줄 너는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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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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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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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내일이면 잊으리 꼭잊으리 립스틱짖게바르고 사랑이란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사랑아 속절없는사랑아 마지막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짖게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내일이면 잊으리 꼭잊으리 립스틱 짖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잊어주리라~립스틱짙게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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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인동초 사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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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였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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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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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아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 마오 멀리 떠나버렸네 ~ 간주중 ~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위에 사랑이 있다고 말하지 마오 멀리 떠나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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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명성황후(明成皇后) (2000)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 하늘 바라보며 환궁할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 길 떠나올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 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산아 국망산아 그 마음 모르시면 마마 마마 중전마마 그 아픔을 어떡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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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명성황후(明成皇后)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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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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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눈물의 라운딩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1993)
몰래 하는 사랑도 사랑은 사랑인가요
안 되는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하지만 내 마음은 나도 몰라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변명할 수 밖에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몰래 하는 이별도 이별은 이별인가요 헤어지기 아쉬워 눈물을 흘리고 있지 눈물 젖은 그대 두 뺨에 추억이 흐르고 있어 내 가슴은 나도 모르게 흐느껴 우네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내 마음은 나도 몰라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변명할 수 밖에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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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인동초 사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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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무등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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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4집 - 어느 날의 로맨스 (2002)
몰래 하는 사랑도 사랑은 사랑인가요
안 되는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하지만 내 마음은 나도 몰라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변명할 수 밖에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몰래 하는 이별도 이별은 이별인가요 헤어지기 아쉬워 눈물을 흘리고 있지 눈물 젖은 그대 두 뺨에 추억이 흐르고 있어 내 가슴은 나도 모르게 흐느껴 우네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내 마음은 나도 몰라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변명할 수 밖에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모순 모순이지만 어쩔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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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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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언제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언제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뒤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한송이 피우려고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 뒤 님 떠난 그 자리에 두고두고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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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맑고 밝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 간주중 ~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라위해 눈을 못 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 된다 눈물 없인 피지 않는다 의지 다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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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무등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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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무등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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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명성황후(明成皇后)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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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 다시 만나지 못 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 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지막 그 모습이 오늘밤 또 나를 울리네 남자 남자 남자의 작별이 미워요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단 한번의 추억만을 간직한 그래도 당신만이 당신만이 사랑이예요 남자 남자 남자의 약속이 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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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눈물의 라운딩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1993)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부딪치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울려도 꿈을 찾아 추억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달빛에 젖어 그리움에 젖어 아 감미로운 당신의 향기에 젖어 당신 품에 돌아왔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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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눈물의 라운딩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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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인동초 사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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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무등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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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4집 - 어느 날의 로맨스 (2002)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 찾아 님을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내 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 잊을 그 님이여 부딪치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울려도 꿈을 찾아 추억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달빛에 젖어 그리움에 젖어 아 감미로운 당신의 향기에 젖어 당신 품에 돌아왔어요 바다 건너온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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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 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 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 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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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바닷가의 추억
김희갑 작사.작곡 바닷 가에 모래 알처럼 수 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반복 저 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우우우 우우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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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지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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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인생을 우 흐르는 강물처럼 멋없이 멋없이 살았죠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잃어버린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혹시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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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는데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운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는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운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밤새 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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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무등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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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빠라밥밥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빠라밥밥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내곁에만 있어주면 난 이런 느낌으로 살테야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 살아갈~테야 사랑은 사랑으로 하여금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죠 그래서 우리들은 행복하죠 그대 있으니까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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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눈물의 라운딩 /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1993)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난 이런 느낌으로 살테야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 살아갈테야 사랑은 사랑으로 하여금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죠 그래서 우리들은 행복하죠 그대 있으니까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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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인동초 사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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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4집 - 어느 날의 로맨스 (2002)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여 이제는 내 인생을 부탁해요 영원히 영원히 부탁해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에게 당신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난 이런 느낌으로 살테야 당신을 태양처럼 느끼면서 살아갈테야 사랑은 사랑으로 하여금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죠 그래서 우리들은 행복하죠 그대 있으니까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당신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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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 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 * 간 주 * *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져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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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길고 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의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메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여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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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2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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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불을 찾아 헤메는 불나비 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늘의 이고통이 괴로움 한숨섞인 미소로 지워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마음은 곧 터져버릴거 같은 활화산이여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도모두 터져버릴거같애 친구야 가자가자 자유찾으러 다행이도 난 아직 젊은이라네 가시밭길 험난해도 나는 갈테야 푸른하늘 넓은들을 찾아갈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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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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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워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 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 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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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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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국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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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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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짚시카페 6 (1993)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것
분명 내가 알고 잇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잔신이 없을뿐 아 저만치 와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마음에 ?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열정이 아닌것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다니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뿐 아 저만치 와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의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아닌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돌아서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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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우~~~우~~~우~~~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때보다 니가 아파할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앞에 나는 옷을벗었다 거짓에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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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 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 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 거야 사랑을 할 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 간주중 ~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 걸 서로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 거야 사랑을 할 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워~우워 사랑을 할 거야 사랑을 할 거야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줘 나를 지켜봐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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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길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 간주중 ~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 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 짓던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검붉은 노을 물들였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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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오렌지 카페 3집 (1994)
처음 느낀 그대눈빛은 혼자만의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 간주중 ~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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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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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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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 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 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 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 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 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줄 몰라 빗 속을 헤매이네 헝클어진 머리처럼 지친 내 가슴 술잔에 고인 눈물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서울의 부르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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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1집 - 서울부르스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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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권윤경 - 무등산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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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4집 - 어느 날의 로맨스 (2002)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 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닐며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의 아가씨와 단 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 마음 나도 어쩔 줄 몰라 빗속을 헤매이네 헝클어진 머리처럼 지친 내 가슴 술잔에 고인 눈물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서울의 부르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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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 사랑을 위하여 (2003)
명동을 갈까 강남을 갈까 발길이 떨어지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추억에 젖어보네 포장마차 한구석에 나홀로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마음이 내키질 않아 빗속을 혼자 혼자 거니네 눈물에 젖어보네 스탠드에 아가씨와 단둘이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오늘도 우네 오늘도 울어 서울의 부르스여 울어야하나 웃어야하나 차라리 잊어버릴까 내마음 나도 어쩔줄 몰라 빗속을 헤매이네 헝클어진 머리처럼 지친 내가슴 술잔에 고인눈물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서울의 부르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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