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였니 처음 만난게. 여행길에 기차에서 마주쳤지. 상큼한 너의 그 모습은 달콤한 케잌같아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 너무 니가 예뻐서. 너를 만난 lucky day. 하루도 빼지 않고 널 만나고 싶어서.우~우~ 괜한 핑계대며 전화로 널 불렀지. 촉촉하고 달콤한 목소리 기분좋게 부드러운 눈빛. 여름이 가기 전에 너와 키스해보고 싶어. 하나둘씩 천천히 내리는 빗물 처럼 내맘을 적셔도. 오늘밤엔 널 꼭 안고 싶어. 오늘밤에 나올수 있니. 지금 너에게 물어볼 말이 있어. 하루종일 생각했어. 서두르는 건지 몰라도. 내가 그저 그런 거니.나를 좋아하는거니. 솔직하게 tell me now. 적당히 나를 대하고 모른척 한거니.우~우~ 아님 여태 진짜 내 진심을 모른거야. 촉촉하고 달콤한 목소리.기분좋게 부드러운 눈빛. 여름이 가기 전에 너와 키스해보고 싶어. 하나둘씩 천천히 내리는 빗물 처럼 내맘을 적셔도. 오늘밤엔 널 꼭 안고 싶어. kiss me baby 라랄랄라~ oh my darling love tonight. 룰루랄라~ 비루리 루비라 샬랄랄라~ 오늘밤은 내게. 잊지못할 생애 최고의 새벽을 맞게 된거야. 내일부터 또 달라질꺼야. 그녀가 먼저 전화를 걸테니. 이젠 무엇도 부럽지 않아.
멀리 떠나왔지 난 너와 있어 보이는것 모두 다 새로웠지 나의나른함도 난 편해지고 눈부시던하늘 날 설레게하네 이느낌 좋다해도 아무말 하진마요 흘러가는 이시간도 멈출 수 없는 말없는 저 바다를 보고있는 사람있어 내안에 들어온다 기대어본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고백할 수 있다면 사랑한다 지켜준다 말하고싶어 한사람을 위해 모든것을 던져본다 널위해 아낌없이 주는 바다가되어서 불러본다 저끝가지 내삶 끝나는날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우리 함게할 시간 다시또 불러본다 널 바라본다 난 널 사랑한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우리 함게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