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나의 사랑 애니 눈물은 이제 말아줘~~ 널 떠나가는 이 순간~~ 고운 니 모습~만 기억할께~ 이젠 가야해 애니 지난날은 내겐 너무도 소중해~~ 또 다른 세상 그 곳에서도 언제까지나 널 사랑할꺼야 늦은 병실을 밤새 지켜주며 바랜 내 얼굴 감싸며~~ 간절한 맘에 기도해주던 널 잊을 순 없어~ 혼자서 남는다면 힘들겠지 추억조차 짐일꺼~야 애니 언제까지 너를 지켜줄께~~ 니가 날 사랑한만큼 Goodbye 나의 사랑 애니 눈물은 이제 말아줘~~ 널 떠나가는 이 순간~~ 고운 니 모습~만 기억할께~
혼자서 남는다면 힘들겠지 추억조차 짐일꺼~야 애니 언제까지 너를 지켜줄께~~ 니가 날 사랑한 만큼 Goodbye 나의 사랑 애니 슬픔은 이제 접어둬 아름다웠던 지난날~~ 꿈같은 시간~만 기억해 Goodbye 나의 사랑 애니 눈물은 이제 말아줘~~ 널 떠나가는 이 순간~~ 고운 니 모습~만 기억할께 Goodbye 나의 사랑 애니 슬픔은 이제 접어둬 아름다웠던 지난날~~ 꿈같은 시간~만 기억해
지친 듯 하루 해는 같은 모습일 뿐 기다릴 아침도 이젠 의미가 없겠지 지난 시절에 내가 원했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오 삶에 묻혀 지내는 동안 너무도 잊고 살기에 이제 어디에도 나를 위한 자린없어 세상은 날 버릴수 밖에 이제는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어 세상은 날 힘들게 해 소중하다 생각한건 포기하라고
오 사랑했어 나를 감싸는 그 모든 눈물까지도 언제일까 나도 몰래 잊어왔어 세상은 날 버릴수 밖에 이제는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어 세상은 날 힘들게 해 소중하다 생각한건 포기하라 세상은 날 버릴수 밖에 이제는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어 세상은 날 힘들게 해 소중하다 생각한건 포기하라 세상은 날 버릴수 밖에 이제는 그 누구도 내 곁에 없어 세상은 날 힘들게 해 소중하다 생각한건 포기하라
한번쯤 느끼고 싶었어 너의 따스했던 그 손길을 기억속에서 잠들어있는 고왔던 너의 숨결도 아직도 내곁에 가득한 잊혀지지 않는 그 향기에 이 밤도 너를 느끼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넌 내 어깰 기대고 있지 예전의 모습 그대로 미소 지으며 그 아름다운 날은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는 없어 밤을 새운 꿈속에서 내맘속의 너를 그릴꺼야 이젠 다시 헤어지지 않게 너를 지켜줄께 지금 이 순간
넌 내 어깰 기대고 있지 예전의 모습 그대로 미소 지으며 그 아름다운 날은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는 없어 밤을 새운 꿈속에서 내맘속의 너를 그릴꺼야 이젠 다시 헤어지지 않게 너를 지켜줄께 지금 이순간
보여줘 다시 한번 더 니 모습을 지울 수 없는 꿈이야 끝내 숨겨진 나만의 널 말해주고 싶어
그날의 화면속 영화는 지루했지 우연히 돌린 내 시선을 멈춘 건 가린 어둠속에 빛나던 너의 눈빛을 보았던 그때 화면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모습 영화보다 아름다운 그녀였어 다가갈 수 없는 어둠이 빨리 끝나길 기다렸지 부?치는 사람들 속에 자꾸 멀어지는 그녀 그렇게 스쳐간 그 날부터 널 잊지 못하는 나 보여줘 다시 한번 더 니 모습을 지울 수 없는 꿈이야 끝내 숨겨질 수는 없어 다시 또 너를 우연히 스쳐가도 널 알아 볼수 있게 그때 그대로의 눈빛을 너는 간직해줘
시간이 흘러 몇 해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지루한 그때 그 영화를 몇번이고 다시 돌려보는건 추억때문일꺼야 부?치는 사람들 속에 자꾸 멀어지는 그녀 그렇게 스쳐간 그 날부터 널 잊지 못하는 나 보여줘 다시 한번 더 니 모습을 지울 수 없는 꿈이야 끝내 숨겨질 수는 없어 다시 또 너를 우연히 스쳐가도 널 알아 볼수 있게 그때 그대로의 눈빛을 너는 간직해줘
우연처럼 널 그 거리에서 마주치게 될 줄 몰랐었어 영화속의 사람들처럼 우린 멈춰서 버렸지 먼저 말을 하길 기다렸지 짧은 시간동안 어색했고 내가 먼저 다가 섰을 때 너는 어느새 지나가 버렸어 많은 사람들 사이로 니가 사라져 이젠 찾을 수도 없을 때까지 멍하니 선채로 그저 바라만 보았어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 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
우연처럼 널 그 거리에서 마주치게 될 줄 몰랐었어 영화속의 사람들처럼 우린 멈춰서 버렸지 먼저 말을 하길 기다렸지 짧은 시간동안 어색했고 내가 먼저 다가 섰을 때 너는 어느새 지나가 버렸어 많은 사람들 사이로 니가 사라져 이젠 찾을 수도 없을 때까지 멍하니 선채로 그저 바라만 보았어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 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 벌써 나를 잊어 버린걸까 애써 모르는 척을 하는지도 모르지 어색한 너의 모습이 나를 슬프게 했었지
언제나 그림자에 가린 모습으로 살아왔었어 누구도 모를꺼야 쓰러진 내 모습이 싫어 두려워했지 항상 가슴에 두고만 있었어 어쩌면 나를 힘들게 만든 것도 나일지 몰라 니가 언젠가 말했듯이 하지만 넌 모르지 내 맘속에 감춰진 눈물 사랑조차도 외면했었던 이젠 접어두었던 나의 꿈에 다가갈꺼야 그 누구도 잡을 순 없어
언제나 그림자에 가린 모습으로 살아왔었어 누구도 모를꺼야 때로는 체념하곤 했어 내 지나온 길 항상 어두운 기억들뿐이야 내 어깨위에 놓여진 그 많았던 아픔 때문에 지친 모습에 살아왔어 하지만 난 알았어 포기했던 나의 꿈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걸 이젠 접어 두었던 나의 꿈에 다가갈꺼야 그 누구도 잡을 수는 없어 하지만 난 알았어 포기했던 나의 꿈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걸 이젠 접어 두었던 나의 꿈에 다가갈꺼야 그 누구도 잡을 수는 없어
*그래서 처음에 내가 말했었지 널 사랑할 순 없을거라고 아무리 니가 먼저 내게 다가온다해도 끝내는 떠나 갈 걸 알아 지금껏 그랬어 시작은 내가 아냐 우리 헤어짐도 니가 원했기에 날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웃어 보일수 있지 지난 많은 미련 뒤에 내게 남은건 쉽게 체념할 수 있는 모습뿐 처음엔 너무 힘들었지만 같은 이별에 이제는 지쳐버렸어 추억도 내겐 소중했지만 같은 이별 이제는 잊어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