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5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모래가 반짝이는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 간 주 >>>>> 창을열면 푸른 숲속에서 예쁜꽃이 미소짓는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
|||||
|
2:37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 |||||
|
3:01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 뚜루루… 푸르고 아름다운 꿈을 펼쳐라 따스한 햇살이 빛나고 있다
힘차게 힘차게 앞으로 가면 희망찬 미래가 펼쳐져 있다 ※ 푸르고 아름다운 꿈을 펼쳐라 찬란한 별들이 빛나고 있다 고뇌를 참으며 나아가며는 사랑과 희망이 펼쳐져 있다 |
|||||
|
3:40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 |||||
|
2:46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나 이제 돌아왔네 머나먼 방황길에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그녀는 반겨 줄거야
그러나 그녀는없고한송이 꽃만 피어있었네 그사람을 잊지말라는듯 물망초만이 피어있었네 기다림에 지쳐 꽃이 되었나 한송이 물망초 외로움에 지쳐 꽃이 되었나 한송이 물망초 나 이제 떠나가네 그리운 이를 찾아서 쓸쓸하게 피어있는 물망초 잊지 못하리 |
|||||
|
3:16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사랑하는 그대는 어디 계실까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알고나 계실까
먼하늘에 구름이 말없이 흘러가듯 당신에게 향하는 마음이 피어 오른다 멀리서 들려오는 그님의 목소리 나를 부르는 목소리 나를 보아 주세요 까만 눈빛으로 나를 사랑해 주세요 구름이 멈추고 꽃이 시들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
|||||
|
2:48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산 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 소리 그 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정 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 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 모래가 반짝이는 곳 그 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정 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창을 열면 푸른 숲 속에서 예쁜 꽃이 미소짓는 곳 그 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정 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
|||||
|
1:58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햇빛 밝은 공원길에 우리 만나요 가로수 방긋이
미소짓고 산들바람 멀리서 손짓 하네요 1. 우리둘이 정다웁게 손에 손잡고 마주보고 웃으며 속삭이면서 행복의 내일을 꿈꾸어요 사랑의 노래를 함께 불러요 2. 둘이만나 속삭이던 정다운 얘기 두고두고 오래오래 잊지말아요 내일 또 만나자 약속하면서 헤어져 돌아가는 마음 흐뭇해 |
|||||
|
3:06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멀어져간 네모습 그리워지면 나는 한마리 새가 되었지
* 멀어져간 꿈들을 찾아서 긴나래를 펴면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그림자 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갔어도 너의 모습은 내맘에 있네 |
|||||
|
-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1. 저기멀리 들길따라 좁다란 기찻길을 어릴적 우리에게 커단꿈을
안겨준 곳 귓전에 울려오는 기차바퀴 소리에 우리들의 부푼꿈은 더해만갔지 지금도 그친구들 드길따라 걷고 있나 지금도 그친구들 기찻소리 듣고있나 행여 커단꿈 찾으러 떠나지나 않았는고 행여 커단꿈 찾으며 헤메지나 않는고 2. 저기멀리 산골짜기 자그마한 연못가는 어릴적 우리들의 커단꿈을 다듬던 곳 못가를 풀밭을 힘차게 뒹굴수록 우리들의 부푼꿈은 더해만갔지 지금도 그친구들 못가를 뒹구는가 지금도 그친구들 풀밭을 뒹구는가 행여 커단꿈 찾으러 떠나지나 않았는고 행여 커단꿈 찾으며 헤메지나 않는고 |
|||||
|
- | ||||
from 너랑나랑 1집 - 너랑나랑 새노래모음 (1979)
1. 나무위에 걸터앉은 흰구름 사이로 푸른빛 맑구나 드높은 하늘이여
그곳에 드러누워 나홀로 쉬노라면 그리운 님의 얼굴 아! 보고싶구나 2. 바다위에 흩어진 바위섬 사이로 붉은빛 아름다워 퍼져가는 노을이여 그곳에 나룻배로 노저어 가노라면 영롱한 님의 모습 아! 그리웁구나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내 마음의 눈물처럼 비가 내리던 그날
우리는 작별의 쓴 잔을 나누었지요 당신의 잔에서도 나의 가슴에서도 눈물이 흘렀읍니다 눈물은 서러운 울음이 되었지요 ※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지 당신도 나도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사랑해선 안될 사이라는 그것밖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당신의 잔속에 나 울고, 내잔속에 당신이 울며 아! 애타게 애타게 우리의 사랑은 비어만 갑니다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1. 어느날이었을까 겨울이 오고 있었네
첫눈이 몹시도 내리는 거리에서 정답게 만났던 아! 사랑하는이여 그해 겨울은 참 따스했지 ※ 이제 겨울은 가고, 허망한 마음속에 연인의 멀어져간 텅빈 발자욱소리 어둠이 밀려오는 거리에서 나홀로 쓸쓸히 찬비에 젖네 조용히 불러보는 "연인이여!" 해지면 흐느끼는 "연인이여!" 2. 어느날이었을까 겨울이 오고 있었네 첫눈이 서럽게 내리는 거리에서 눈물로 헤어졌던 아! 사랑하는이여 그해 겨울은 참 우울했지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1. 거리엔 비가 내리고
지금은 먼- 길목 그사람 내 작은 여인아 밤이 머문 까페 ※ 울고싶은 마음에 스며드는 커피의 내음 고독한 담배만 외로이 빨갛게 타네 이제는 나그네 또다시 돌아와 앉은 옛날의 까페에 추억만 남긴 까페 2. 마음엔 슬픔내리고 그옛날 그리워 애타게 부르는 여인아 밤이 머문 까페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1. 사랑이 미움으로 바뀌어 갈때는
오직 남는것은 정뿐이라고 한마디 남기고 가버린 님인데 미워할수 없는 그리운 사람 ※ 후회와 정이 얽혀버린 그날이 이제와 더 사무치나요 그사람 미워요 그사람 미워요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사랑이 미워 2. 우리의 만남이 이토록 짧을걸 영원히 사랑하자 약속을 했나요 한마디 때문에 믿었던 님인데 미워할수 없는 그리운 사람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사랑이 없이는 노래할수 없어요
눈물이 없이는 노래할수 없어요 두손을 모아 조용히 기도드리는 그마음 깊은곳에 당신의 힘이 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사랑을 주었죠 당신은 나에게 눈물도 주었죠 당신때문에 노래할수 있어요 당신은 음악이요 당신은 노래거든요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 |||||
|
- | ||||
from 너랑나랑 - 회색빛 이별 (1986)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오 내사랑 나의 사랑아
너의 반짝이는 눈동자 그 눈동자 나를 찾고있나 그날 밤하늘 별처럼 ※ 그날밤의 별 반짝이는 별들도 우리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었네 오 내사랑 나의 사랑아 빛나는 별 같으네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1. 하늘을 끌어다 물위에 깔고 구름떼를 잡아다가 무늬를 넣는다
바람이 불어와 삿대 저으면 물갈래에 떠밀리는 나뭇잎 조각배 2. 푸른하늘 부서져도 구름은 일고 그곳에 자라나는 작은 나무들 가슴가득 미소를 안고 마음을 키워라 가슴 가득히- 가슴가득 미소를 안고 물무늬를 키워라 가슴가득 미소를 안고 마음을 키워라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깊은밤 창밖에 쏟아지는 저 달빛
하-얀 얼굴에 입맞추고 싶네요 깊은밤 창밖에 쏟아지는 잔 별들 이밤 음! 이밤 나는 편지를 써요 ※ 밤을 잊은 그대에게 꽃편지를 보내요 밤을 잊은 그대에게 예쁜사연 보내요 밤을 잊은 그대에게 보고싶다 말할까 미워한다 말할까 그대는 나를 몰라요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 뚜루루… 푸르고 아름다운 꿈을 펼쳐라 따스한 햇살이 빛나고 있다
힘차게 힘차게 앞으로 가면 희망찬 미래가 펼쳐져 있다 ※ 푸르고 아름다운 꿈을 펼쳐라 찬란한 별들이 빛나고 있다 고뇌를 참으며 나아가며는 사랑과 희망이 펼쳐져 있다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1. 난 아무것도 몰라요
그렇게 바라보면 싫어요 내맘 설레고 있잖아요 내가슴 터질 것만 같아요 2. 난 아무것도 몰라요 당신을 바라볼 수 없어요 이런게 사랑이란 건가요 자꾸만 수줍어지네요 ※ 설레는 이 마음을 왜 몰라주나 왜 몰라주나 말못하는 마음을 왜 몰라주나 왜 몰라주나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모래가 반짝이는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 간 주 >>>>> 창을열면 푸른 숲속에서 예쁜꽃이 미소짓는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2집 - 2집/희미한 얼굴들 (1981)
고요한 밤하늘에
별님 하나 내려와 꽃나무 풀섶마다 속삭이다가 모두 잠든 한밤에 별님 하나 내려와 방울방울 꿈이되어 산이슬로 맺혔네 새벽잠 바람결에 흔들릴까 두려워 꽃날개 깊은 품에 고이숨는 산이슬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그대 진정 다해 날 사랑해주오
내 진정 그대를 잊을 수 없네 세월이 흘러도 그대만을 영원토록 사랑하리 이마음 다바쳐 사랑은 뜨거운 것 태양처럼 빛나는 그대 눈길 아름다워라 아 정다운 그대 미소, 부드러운 그대손길 언제언제까지나, 푸른하늘 끝까지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너랑나랑 - 무정/추억 (1981) | |||||
|
- | ||||
from 사랑과 평화의 노래 (시인의 마을) (1986)
산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소리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모래가 반짝이는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 간 주 >>>>> 창을열면 푸른 숲속에서 예쁜꽃이 미소짓는곳 그곳에서 우리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곁에 있어 정다운애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
|||||
|
- | ||||
from 오리지날 인기가요 베스트 [omnibus] (2021) | |||||
|
- | ||||
from 그대 떠난 빈자리 제3집 [omnibus] (2021) | |||||
|
- | ||||
from 골든가요 베스트3 [omnibus] (2021) | |||||
|
- | ||||
from 골든가요 베스트2 [omnibus]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