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got a roof over my head I've got a warm place to sleep Some nights I lie awake counting gifts Instead of counting sheep
I've got a heart that can hold love I've got a mind that can think There may be times when I lose the light And let my spirits sink But I can't stay depressed When I remeber how I'm blessed
Grateful, grateful Truly grateful I am Grateful, grateful Truly blessed And duly grateful
In a city of strangers I've got a family of friends No matter what rocks and brambles fill the way I know that they will stay in the end
I feel a hand holding my hand It's not a hand you can see But on the road to the promised land This hand will shepherd me Through delight and despair Holding tight and always there
Grateful, grateful Truly grateful I am Grateful, grateful Truly blessed And duly grateful
It's not that I don't want a lot Or hope for more, or dream of more But giving thanks for what I've got Makes me so much happier than keeping score
In a world that can bring pain I will still take each chance For I believe that whatever the terrain Our feet can learn to dance Whatever stone life may sling We can moan or we can sing
Grateful, grateful Truly grateful I am Grateful, grateful Truly blessed And duly grateful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마음을 나의 마음을 비추이시고 하나님의 사랑은 밝은 빛과 같아서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심령에 나의 심령에 만족을 주며 하나님의 사랑은 시냇물과 같아서 나의 영에 나의 영에 촉촉하게 흐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강한 반석 같아서 나의 약함을 붙들어 주고 나의 힘을 굳건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많은 기쁨되어서 나의 영혼ㅇ르 나의 영혼을 뛰놀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은 많은 기쁨되어서 내게 희락 내게 희락 충만하게 하신다 충만하게 하신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나 주님 보기 원하네 아버지의 사랑 날 자녀 삼아주신 주 사랑합니다 나 주님 닮기 원하네 십자가의 사랑 날 위해 고통당하사 생명 주셨네 내 영혼 간절히 주를 갈망합니다 주의 손길 내게 보이소서 I pray 날 고치소서 날 만지소서 나 주 얼굴 겸손히 바라네 I pray 날 채우소서 날 붙드소서 주의 사랑 그 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The Crowds Have Lined The Narrow Street To See This Man From Galilee Just A Carpenter Some Say Leading Fools Astray Yet Many Kneel To Give Him Praise
And In His Eyes They Glimpse The Power That Sees The Heart Of All Men And He Knows His Fathers Mind And He Speaks His Fathers Words For He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Strength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Power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Hope In The Name Of The Lord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When My Plans Have Fallen Through And When My Strength Is Nearly Gone When Theres Nothing Left To Do But Just Depend On You And The Power Of Your Name
And When We Call Upon Your Name Your Strength Through Weakness To Show We Can Know The Master Plan Extend The Masters Hand When We Come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Strength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Power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Hope In The Name Of The Lord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His Name Will Be Worshipped Forever Creator Redeemer And King And King
There Is Strength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Power In The Name Of The Lord There Is Hope In The Name Of The Lord Blessed Is He Who Comes Blessed Is He Who Comes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In The Name Of The Lord
내 가는 길 끝에 내 아버지의 집 오랜 세월 헤매다 이제 돌아가는 곳 눈물과 고통속에서 버려진 날 다시 부르시는 내 아버지께로 *찢겨진 내 모습 그대로 상처난 내 마음 이대로 버려진 나의 삶에 들어와 피 흘린 손 내미시는 그 품으로 narration>>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아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녹 15:17 ~ 19) 떠나온 그 길에 날 기다리시던 눈물 젖은 얼굴로 내게 달려오시는 아무 말 하지 못해 고개숙인 날 품에 안으시는 내 아버지께로 * *
내 가는 길 끝에 내 아버지의 집 오랜 세월 헤매다 이제 돌아가는 곳 눈물과 고통속에서 버려진 날 다시 부르시는 내 아버지께로 *찢겨진 내 모습 그대로 상처난 내 마음 이대로 버려진 나의 삶에 들어와 피 흘린 손 내미시는 그 품으로 narration>>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아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녹 15:17 ~ 19) 떠나온 그 길에 날 기다리시던 눈물 젖은 얼굴로 내게 달려오시는 아무 말 하지 못해 고개숙인 날 품에 안으시는 내 아버지께로 * *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 받고 못 들은 체 하려나 *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원한 집이 있어 죄 많은 세상을 떠나게 될 대 영접해 주시겠네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위험한 칼이랴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네 없네 * 산이 변하여 바다가 되어도 주의 사랑 변치 않네 마귀가 우리를 정죄하고 끊임없이 넘어뜨리려 하나 십자가의 예수님 사랑 우리를 죄이서 자유케 하시네 *
* 주님만을 따르며 살기 원해요 주 예수 나의 목자되신 주 나의 의지 연약하지만 주께 기도함으로 내 영혼 주를 따릅니다 주님만을 주님만을 오직 주님만 섬기렵니다 예수 **주님만을 사랑하며 살기 원해요 주 예수 나의 신랑되신 분 나의 사랑 부족하지만 주께 기도함으로 내 영혼 주만 사랑해요 주님만을 주님만을 오직 주님만 사랑합니다 예수 세상의 유혹과 시험이 내 영혼 잡으려 하지만 주님만 오직 주님만 주님만 나의 관심은 주 예수 * ** 오직 주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