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

사랑을 만들거야 이 겨울엔
어딘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처럼
항상 맑은 꿈에서 본 모습일까

언제나 기도했지 눈 내린 밤이면
눈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원한다고
오 매년 겨울이면 더욱 추웠어
거리마다 안기듯이 붙어다니는
연인들의 모습 정말 부럽기만해
그 중 하난 나에게도 있을법한데
나이한살 더 먹고 가는 해를 보내며
나도 이젠 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건만
주머니사정 오 그건 O.K.
사랑하는 이를 위해 뭐든 하겠어
예쁜 카드 한장에다
나의 어린시절 사진 붙여
항상 이런 밝은 미소 간직하며
널 사랑하겠다고
이런 사랑을 만들거야 이 겨울엔
어딘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처럼
항상 맑은 꿈에서 본 모습일까
그래 널 위한 겨울이야 나를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야해
내가 바로 널 위한 선물이야

One Two Three Four
항상 이맘때면 더욱 외로워
거리마다 팔짱끼고 붙어다니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뿐이야
나도 이젠 그들처럼 따뜻했으면
나이 한살 더 늘고 오는 해를 반기며
어떻게든 올해에는 사랑해야 할텐데
어떤 스타일 오! 찾아봐야지 어디서든
TV속 미인들은 모두 애인 없다고
그렇담 나도 기회 있는걸까
우연을 만들어봐
작은 카셋테잎에다
좋은 노래 하나 녹음하고
항상 이런 음악같은 밝은 사랑
너에게 주겠다고
이런 사랑을 만들거야 이 겨울엔
어딘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처럼
항상 맑은 꿈에서 본 모습일까
그래 널 위한 겨울이야 나를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야해
내가 바로 널 위한 선물이야

그대 안에 있는 funky music
나의 마음속에 funky music
everybody wanna funky music

그댈 위한 나의 funky music
들어봐요 그대 funky music
everybody wanna funky music

everybody down to this funky sound
DJ be playin wont you turn it loud

주위를 둘러보면 가식의 허상들과 괴상한 풍경만이
자신을 잃어버린 지금을 벗어나서 그대를 느껴봐요


Rap)
스피커를 통해 공명되어 퍼지는 출렁거림에
몸을 맡겨 니 가슴 실어 너는 싫어?
그러니 너는 무슨 말을 하든
한 줄의 시로 표현해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해
저 해 지기전까지 너는 나를 피해
그러진 못하면 너를 편안하게 재워줄 한밤을 감수해
넌 니 가슴이 우선인데 머리로 생각해


환상속에 빠져드는 이 기분 두려워하지 말아요
선율에 몸을 맡겨봐요
시간을 잊어버려 리듬에 몸을 실어
모든 걸 내게 맡겨 가슴을 파고드는
흥겨운 음악속에 전율을 느껴봐요

Rap)
I play that funky music at the drop of a hat
and I beat a body down with at aluminium bat
all you poeple on your asses just get up and
fight or we'll smash your face in the millde
of the night like a pimp I'm pimpin' with a
mic rippin'I'm a bust a move and everybody
be trippin' cause we rage the effect that
begins to rock and I'll be summin' it up
straight gonna rip shit up


환상 속에 빠져드는 이 기분 두려워하지 말아요
선율에 몸을 맡겨봐요
이제 나와 함께 자신을 기만하는 이성을 멈춰봐요
현실에 묶여있는 사슬을 끊어버려 자유를 느껴봐요


그대 안에 있는 funky music
나의 마음속에 funky music everybody wanna funky music
그댈 위한 나의 funky music
들어봐요 그대 funky music everybody wanna funky music

everybody down to this funky sound
DJ be playin wont you turn it loud

덧없이 흘러간 시간의 흐름속
내 마음에 남은 후회의 흔적들
내게 남겨진
그 슬픔과 눈물들은 사라지고

모든 걸 잃지 않으려던 나는
(이제 내게 남은건 없지만)
모든 걸 잃고 살아왔던 것을 이젠 알아
내 품안에 흐르고 있는 따스함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기도해

내가 진정 바래왔던 것은
저 파란하늘 향해 날아 올라가는 새들의 자유
내가 항상 꿈꿔왔던 것은
따스한 사랑 안에 아주 작은 행복 해맑은 미소들


한없이 펼쳐진 내게 남은 미래 잊고
지냈던 내안에 숨겨온
내가 바라던 그 희망과 소망들을 찾고 싶어

이 소중한 나의 노래를
다시 부르리 나는

내게 다가올 많은 시간엔
자신을 믿어 다신 뒤돌아 보는 일은 없을꺼야
선명하게 나가선 내 모습
이제 후회는 없어 기쁨과 행복한 마음 가득히

과대포장 속에 숨조차 쉴 수 없던
내게 포기하기만을 강요하는 사람들
왜 나의 모든 걸 왜 나의 모든 걸
싸늘한 미소로 보고 있는지
이미 정해 진 길 위를 걷고 있는 너
그 길에서 벗어날 용기조차 없는 네가
왜 너는 나에게 왜 너는 나에게
니 사고방식을 강요할 수 있니
이제는 너의 그 텅빈 말들은
내겐 필요없어
이길은 나의 그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간다해도
멈출 수 없어 쓰러져 버릴 수 없어
지친 날개를 다시 펼치고 날아가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 마음

어긋난 관심과 편견에 지쳐 버렸던
내게 절망의 수렁을 선사했던 사람들
그렇게 태연히 그렇게 태연히
모든 걸 부정해 버릴 수 있니
내가 하는 말엔 관심조차 없던 너
무관심한 표정으로
나를 비웃던 네가
이제와 나에게 이제와 나에게
알량한 혀끝을 놀리고 있니
이제는 너의 그 텅빈 말들은
내겐 필요없어
이길은 나의 그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간다해도
그 어떤 이유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과거의 자신을 넘어서 뛰어 오르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마음

멈출 순없어 쓰러져 버릴 순 없어
지친 날개를 다시 펼치고 날아가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 마음
그 어떤 이유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과거의 자신을 넘어서 뛰어 오르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마음

항상 나만 힘들거라고 슬픔만이 내것이라고

외로움엔 익숙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어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을 헤매이며

빛을 잃어가던 나에게 그대는 두려움에 빠져 움츠른

내모습 감싸주며 나를 위로해주었어

나는 이렇게 큰 사랑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난 느껴

당신이 주는 사랑을 알지만 삐딱한 내가 표현 못 할뿐

그래 나는 아직도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이제는 내가 조금씩 당신을 위로해주고 싶어


귀를 닫어 듣지를 않고 입을 막어 말하지 않고

눈을 가려 보지를 않고 그렇게 무시하며 살았어

항상 그댄 자신안에 숨을 죽이며 얼어붙어 있던

영혼의 그대는 내게 남아있는 따스한 마음만 알아보며

나를 지켜봐 주었어 나는 언제나 당신의 안에서

어리고 약하다는것을 알-아 하지만 그런 나에 모습들이

한심해 주저하고 있을뿐 그래 보잘것 없는 이런 나였지만

당신을 위해 다가가 보여줄께 지금껏 나를 지켜준

당신을 이젠 내가 지킬께


나는 이렇게 큰 사랑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난 느껴

당신이 주는 사랑을 알지만 삐딱한 내가 표현 못 할 뿐

그래 나는 아직도 헤아릴 수 없는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이제는 내가 조금씩 당신을 위로해주고 싶어

사랑을 만들거야 이 겨울엔 어딘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처럼 항상 맑은 꿈에서 본 모습일까

언제나 기도했지 눈 내린 밤이면 눈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원한다고 오 매년 겨울이면 더욱 추웠어

거리마다 안기듯이 붙어다니는 연인들의 모습 정말 부럽기만해
그중 하난 나에게도 있을법한데

나이한살 더 먹고 가는해를 보내며 나도 이젠 누군가를
책임질 수 있건만

주머니사정 오 그건 O.K 사랑하는 이를 위해 뭐든 하겠어

예쁜 카드 한장에다 나의 어린시절 사진 붙여
항상 이런 밝은 미소 간직하며 널 사랑하겠다고

이런 사랑을 만들거야 이 겨울엔 어딘가 날 위해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처럼 항상 맑은 꿈에서 본 모습일까

그래 널 위한 겨울이야 나를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야해
내가 바로 널 위한 선물이야

오 항상 이맘때면 더욱 외로워 거리마다 팔짱끼고 붙어다니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뿐이야

나도 이젠 그들처럼 따뜻했으면 나이 한살 더 늘고
오는해를 반기며 어떻게든 올해에는 사랑해야 할텐데

어떤 스타일 오!찾아봐야지 어디서든 TV속 미인들은
모두 애인 없다고 그렇담 나도 기회 있는걸까

우연을 만들어봐 작은 카셋테잎에다 좋은 노래 하나 녹음하고
항상 이런 음악 같은 밝은 사랑 너에게 주겠다고

이런 사랑을 만들거야 이 겨울엔 어딘가 날위해 기다리고 있어
하얀 눈처럼 항상 맑은 꿈에서 본 모습일까

그래 널 위한 겨울이야 나를 만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야해
내가 바로 널 위한 선물이야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길이
낯설게만 느껴질때
참지못한 눈물이
뒤를 돌아보게 해
아니겠지 아닐꺼야
믿을 수 없는 마음은
오늘도 너에게로
나를 달려가게 해
내곁에 사람들은
변함없이 너의 얘기를 해
나를 대할때면
니가 더 그립다고
너의 빈자리를
이제 내가 대신 하려해
언젠가 니가 있던 모습 그대로
난 차가운 어둠속에
너 혼자 그렇게
남겨두지는 않을꺼야
널 만나는 그때까지
영원한 노래로
우리는 함께 있을테니까

내곁에 사람들은
변함없이 너의 얘기를 해
나를 대할때면
니가 더 그립다고
너의 빈자리를
이제 내가 대신 하려해
언젠가 니가 있던 모습 그대로
난 차가운 어둠속에
너 혼자 그렇게
남겨두지는 않을꺼야
널 만나는 그때까지
영원한 노래로
우리는 함께 있을테니까
우리는 함께 있을테니까

절대 내가 아닌 사랑하지마
나의 맘을 뺏은 대가인거야
다시 나의 모든 꿈이 되어줘
내가 사는 이윤 너이니까
이젠 아니라고 해
나의 착각이라고
우리 예전 그대로
아무 변함없다고
세상 눈을 떠
처음 맘의 문을 열었던
니가 주인이었어
변함없기를
약속 하라했던 건 너야
나를 떠날 수 없어
절대 내가 아닌 사랑하지마
나의 맘을 뺏은 대가인거야
다시 나의 모든 꿈이 되어줘
내가 사는 이윤 너이니까

늘 말이없고 외로웠던 나였기에
밝게 웃는 너의 미소 그게 좋았기에
이런 나에게 기쁨을 주던 너를
사랑하게 되었던건 당연한거야
몇주전부터 전화해도 바쁘다는
흔한흔한 이유들로 나를 피하는 너
또 벌개진 눈 밤을 지새운
더이상은 나를 흔들리게 하지마
항상 내게 말했지
너무 조용하다며
그런 내가 좋다고
나의 품에 기댔지
아무 표현도
항상 못했던건 미안해
익숙치 못해서야
그 이유라면
이젠 니가 바라는대로
나를 만들어갈께
절대 내가 아닌 사랑하지마
나의 맘을 뺏은 대가인거야
다시 나의 모든 꿈이 되어줘
내가 사는 이윤 너이니까
이제야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절대 내가 아닌 사랑하지마
나의 맘을 뺏은 대가인거야
다시 나의 모든 꿈이 되어줘
내가 사는 이윤 너이니까

아직은 아니라 믿고 싶겠지만
그건 너의 바램일 뿐이야
이제 모두 끝이야
이 순간을 인정해
너만 더 망가져갈 뿐이야

왜 이렇게 바보처럼 구는거야
너에게 더 들을 말도
할말도 없다는 걸
나는 잡지 않아
이젠 너무 늦어 버렸어
이제 더 이상
내게 남은 것은 없어
솔직한 내가 좋다 했잖아
그래 난 그런 사람이야
이미 나는 너를 잊었어
그것이 널 위한 내 마지막 배려야
떠나줘 제발 떠나줘
날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마
변할게 변했을 뿐인걸
기다려 나를 이해할 수 있게
모든걸 시간이 설명해 줄테니
설레이는 마음만으로
영원해질꺼라 믿었니
그랬다면 너의 실수야
사랑은 소유 할 수 없어
아직은 아니라 믿고 싶겠지만
그건 너의 바램일 뿐이야
이제 모두 끝이야
이 순간을 인정해
너만 더 망가져갈 뿐이야

이제는 아닐꺼야 느낄 수 없어
아무런 기대도 갖지마
난 부탁해 자유롭게 놓아줘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줄테니
설레이는 마음만으로
영원해질꺼라 믿었니
그랬다면 너의 실수야
사랑은 소유 할 수 없어
아직은 아니라 믿고 싶겠지만
그건 너의 바램일 뿐이야
이제 모두 끝이야
이 순간을 인정해
너만 더 망가져갈 뿐이야
아직은 아니라 믿고 싶겠지만
너에 곁에 내가 없다는 그 사실을
언제나 나의 곁에
니가 있던 그 기억을
이제 모두 끝이야
이 순간을 인정해
너에 대한 미련 따윈
내게 남은 것은 없어
부탁해 이제는 자유롭게 날 놓아줘

바쁜척은 내가 다하고
나의 일만 중요시 하고
가끔가다 힘이 들면은
너에게로 찾아갔어
뭐든 네게 부탁을 하고
돌려준건 하나도 없어
고맙다는 인사조차도
제땐한적 없던거야
많이 부족한 나때문에
너의 시간 뺏겨도
단 한번 불평하지 않고 있던 너
친구야 친구야 항상 고마워
친구야 친구야 항상 고마워
항상 다시 찾아갈 나를 맞기위해
그래도 기다리는 네게 미안해
너에게 너에게 너무 미안해
어떻게 어떻게 보답할까
힘들었던 내가 안쓰러워
나를 걱정해주며
나보다 더욱더 아파해준
니 마음을 알아 잊지 않을꺼야
내 모습이 서툴어보여도
끝까지 지켜보며
나에게 체념 오기전에
넌 위로를 하지
소리쳐 날 불러주는거야
나는 부럽지 않아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함께있어 항상 기뻐
나는 외롭지 않아
혼자 있게 되어도
가슴속엔 너희들이 있다 믿어
LET'S GET ON UP
YO! GOOD FELLAS
LET'S GO TO THE TOP
YO! GOOD FELLAS
GO TO THE O TO THE O TO THE D
F TO THE E TO THE DOUBLE L AS!
LET'S GET ON UP
YO! GOOD FELLAS!
LET'S GO TO THE TOP
YO! GOOD FELLAS!
GO TO THE O TO THE O TO THE D
F TO THE E TO THE DOUBLE L AS!

힘들었던 내가 안쓰러워
나를 걱정해주며
나보다 더욱더 아파해준
니 마음을 알아 잊지 않을꺼야
내 모습이 서툴어보여도
끝까지 지켜보며
나에게 체념 오기전에
넌 위로를 하지
소리쳐 날 불러주는거야
나는 부럽지 않아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함께있어 항상 기뻐
나는 외롭지 않아
혼자 있게 되어도
가슴속엔 너희들이 있다 믿어
나는 부럽지 않아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들이 함께있어 항상 기뻐
나는 외롭지 않아
혼자 있게 되어도
가슴속엔 너희들이 있다 믿어
가슴속엔 너희들이 있다 믿어

하늘도 보이지 않은 작은 방에
나를 가두려 하지마
나도 이젠 내 애기를 하고 싶어
이대로 나를 두지마
거울속에 비친 너의 모습을 봐
지금 니 꼴이 얼마나 우스운지
두손으로 귀를 막고 눈을 감고
너의 가슴속에 숨겨진
비밀을 털어내
살아있다는건 그게 다가 아냐
눈을 떠 귀를 열어
소리치고 춤을 추는 너
살아 숨쉬는건 바로 너
하나밖에 없는 너의 모습이었어
멈추지 않는 나의 작은 바램도
알 수 없는 미래에 가려져
오늘도 비상구에 불이 켜지면
살아있기에 나는 미칠 것같아
소리치고 있는 나를 난 듣고싶어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난 보고싶어
오랜 시간에서 깨어난 내모습을
또다시 묻어둘 수는 없기에

날 기다려 주지 않을 것만 같은
똑같은 내일은 싫어
얼마나 더 참아 낼 수 있을런지
이대로 나를 두지마
차라리 용기가 없다고 얘기해
솔지갛지 못했던 너를 비난해봐
마음속에 숨겨둔 내모습을 펼쳐봐
이런 나를 숨기려고해
아무리 다르다고 말을 해도
결국 니가 바라는건
지금 나라는걸 알아
니가 원하는건 바로 내 자신이라는걸
이제 이젠 너와나 하나될 수 있어
멈추지 않는 나의 작은 바램도
알 수 없는 미래에 가려져
오늘도 비상구에 불이 켜지면
살아있기에 나는 미칠 것같아
소리치고 있는 나를 난 듣고싶어
춤을 추고 있는 나를 난 보고싶어
오랜 시간에서 깨어난 내모습을
또다시 묻어둘 수는 없기에
숨을 쉬고 있는 나를 난 보고싶어
나를 부르고 있는 소릴 듣고싶어
오랜시간에서 깨어난 내모습을
또다시 묻어둘 수는 없기에

난 매일 아침 서둘러 집을 나와
골목이 엇갈리는 곳에서서
우연을 만들어야 했었다
항상 그 시간에 지나가는
너에 모습을 보지 않으면
나에 하루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널 기다리다가
몇번이나 놓쳐버린 그 버스가
다시 돌아 왔을때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하는
사람 많은 그 안에서 조차
너의 움직임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나에 시선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너에게 고백되기를 난 바랬었다
뒷 모습만이 유일한 희망
네게 망설일 기회를 주었어
널 따라 갔던길
이제 외워졌으니
어디쯤이면 널 볼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네게 고백했었지
내 마음 모두다 가져가
꿈에서만 그리던 나에 첫사랑인걸
그 순간 용기가 난거야
난 처음이란 말이
그토록 아름다운 건지 몰랐다
널 처음 봤을때
널 처음 느꼈을때
널 처음 좋아한다 믿었을때
아마 그건 첫 사랑이 되고 싶은
처음에 욕심인걸까
비 오던 그 어느날
너에 우산 속으로 들어가
나에 마음을 전하려 했고
너에 가방을 들어 주며
키작은 널 감싸주고 싶었다
하지만 상상으로 그쳤을 뿐
결국 또 다시 내일로 미뤄야 했던
못난 내 자신을 보고 말았다
그 날 이후로 볼 수 없었어
무슨일일까 난 걱정이 됐어
널 기다려 봐도 아무소용 없는걸
내게 힘겨워 돌아와
마지막 날이라 말해주지 그랬어
왜 이런 슬픔을 준거야
허무한 내 마음 채울것은 상처뿐
이제는 어떡해 해야해

언젠가는 내 모습
너를 기억한다해도
그때 그대 모습
내 슬픔 속에 지워져 사라져
그땐 어른 되어 미소질 수 있어
너의 모습 너의 행복 너의 모두
영원히 간직하는 나의 모습
이뤄질 수 없는 오늘 얘기하며
나를 크게 했다는 기쁨이 될꺼야

yo we push the beats to make you baunce and uh
yo we got you jumping up and down and uh
yo feel the flow we rocking in and
uh you move, move,move
yo we rip shit make you feel shit then
we take you down make it real feel the
I'll shit it's like the D are you feeling me
bust you wiht the base123

Oh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네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가끔은 미안한 표정으로 날 걱정하는 얼굴까지도 사랑하고 있어... 내 가슴이 부서지도록...
아직은 젊은 우리 앞에서 완전한 사랑은 없다 말하는...
슬픈 너의 그 생각도 나는 바꿀 수 있어... 너를 위해...
oh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네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Rap)
나의 내 안에선 아름다운 너의 그 모든 걸 이렇게 사랑해...
늘 같이 하리... 우리 함께 이제 영원하리...
이렇게 다짐하는 나의 마음은 너의 가슴에 깊이 그렇게 간직해 줘...
나의 삶을 그림 그려 주는 네 곁에 내가 이렇게 언제나 함께 함을...

(Rap)
yeah I like your all

어떤 어려움의 앞에서도 널 위해 무너질 수는 없어...
다짐하겠어... 나는 언제나 용감하겠어... 너를 위해...
oh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네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네가 슬플 때 너의 눈물에 입맞춰 주리... 나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고독을 들려 주리...

oh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네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oh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네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oh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네 앞엔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 슬퍼할 건 없어...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널 위한 내 사랑이 있으니...

it's time to go it's end of the show had you feeling grooves
but it's time to end the flow we should the flava for the ear do
you hear wating for the time to come again cause it's hear

항상 나만 힘들거라고 슬픔만이 내 것이라고
외로움엔 익숙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어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을 헤매이며
빛을 잃어가던 나에게 그대는
두려움에 빠져 움추린 내 모습
감싸주며 나를 위로해주었어
이제는 내가 삐딱한 내가
당신의 마음 위로해주고 싶어
나는 언제나 당신의 안에서
어리고 약하다는 것을 난 알아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들이
한심해 주저하고 있을뿐
그래 보잘 것 없는 이런 나였지만
당신을 위해 강한 날 보여 줄게
지금껏 나를 지켜준 당신을 이젠 내가 지킬게

항상 나만 힘들거라고 슬픔만이 내 것이라고
외로움엔 익숙하다고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어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을 헤매이며
빛을 잃어가던 나에게 그대는
두려움에 빠져 움추린 내 모습
감싸주며 나를 위로해주었어
이제는 내가 삐딱한 내가
당신의 마음 위로해주고 싶어
나는 언제나 당신의 안에서
어리고 약하다는 것을 난 알아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들이
한심해 주저 하고 있을 뿐
그래 보잘 것없는 이런 나였지만
당신을 위해 강한 날 보여줄께
지금껏 나를 지켜준 당신을 이젠 내가 지킬께

나는 언제나 당신의 안에서
어리고 약하다는 것을 난 알아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들이
한심해 주저 하고 있을 뿐
그래 보잘 것없는 이런 나였지만
당신을 위해 강한 날 보여줄께
지금껏 나를 지켜준 당신을 이젠 내가 지킬께

끝없는 어둠 속을 헤메며 허우적대고 있는 네 모습
너의 발목을 잡아끄는 아귀다툼과 같은 세상뿐인 것을
하지만 너는 느끼지 못해 이미 빛을 잃은 너에겐
그것조차 기쁨과 행복으로 느낀다는 것을 넌 알고있니

어리석음을 깨달음으로 착각하는
타성에 젖어 자신의 사고를 잃은
그 머리 속에서 뭘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야 정말 알 수 없어
아집에 사로잡혀 빛을 잃은 눈동자
허황된 가치와 생각만을 쫓아가며
욕망만 꿈틀대는 시커먼
마음속에 무엇 한 나 건질 것이 없어

*나는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아
다만 너의 생각 모습이 아타까워
검은 어둠에 둘러 쌓여서
물들어 가는 너의 미래는

*끝없는 어둠 속을 헤메며 허우적대고 있는 네 모습
너의 발목을 잡아끄는 아귀다툼과 같은 세상뿐인 것을
하지만 너는 느끼지 못해 이미 빛을 잃은 너에겐
그것조차 기쁨과 행복으로 느낀다는 것을 넌 알고있니
모를 꺼야

자만에 빠져들어 보기 싫은 네 모습
비열한 미소와 가식으로 살아가며
자신만 위해 사는 더러운 모습 속에
순수한 건 찾을 수 없어

Rap : 왜곡되어 코팅된 렌즈로 비춘 mind
심하게 굴곡되어 빛을 잃어 외면하려 했던
모든것들 이제 다 피할수 없는 운명이 되어
망설임은 nada 와 왜곡된 mind 로 비추어 본
굴국된 세상이 준 더러워진 혼 가진 너의 언사
너무나 감싸 안아주는 검은 옷을 입은 천사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다
후회하질 않길 제발 내말을 기억해

(달빛에 비춰지는 하루의 그림자
다시 밝아오는 햇빛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새들의 들뜬 속삭임 아침을 재촉하는 새벽 종소리
어제와 다른 오늘이 내곁에 다가와 잠을 깨우네
거울에 비친 세상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하지만 조금씩 다른 시간이 오늘을 채워가네

*(그렇게 변해가는)
하루하루는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영원할 수 있다면) 떠도는 구름처럼
(간직할 수 있다면) 살아가고 싶은데
(하지만 변해가고)

살며시 저녁 별들이
포근히 모든 세상을 감싸주고
고요히 잠들어 모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네

소리없이 흐르며 내 맘속에 새겨진
감미로운 추억은 다가올 많은 시간이
내게 찾아와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채우네
(영원할 수 있다면)은은한 새벽향기
(간직할 수 있다면)나른한 오후햇살
(영원할 수 있다면)저무는 저녁노을
(간질할 수 있다면)깊은밤 고요한 숲
(하지만 변해가고)그렇게 모든 것이 변해가고
(또 하루가 가고)

과대포장 속에 숨조차 쉴 수 없던
내게 포기하기만을 강요하는 사람들
왜 나의 모든 걸 왜 나의 모든 걸
싸늘한 미소로 보고 있는지
이미 정해 진 길 위를 걷고 있는 너
그 길에서 벗어날 용기조차 없는 네가
왜 너는 나에게 왜 너는 나에게
니 사고방식을 강요할 수 있니
이제는 너의 그 텅빈 말들은
내겐 필요없어
이길은 나의 그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간다해도
멈출 수 없어 쓰러져 버릴 수 없어
지친 날개를 다시 펼치고 날아가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 마음

어긋난 관심과 편견에 지쳐 버렸던
내게 절망의 수렁을 선사했던 사람들
그렇게 태연히 그렇게 태연히
모든 걸 부정해 버릴 수 있니
내가 하는 말엔 관심조차 없던 너
무관심한 표정으로
나를 비웃던 네가
이제와 나에게 이제와 나에게
알량한 혀끝을 놀리고 있니
이제는 너의 그 텅빈 말들은
내겐 필요없어
이길은 나의 그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간다해도
그 어떤 이유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과거의 자신을 넘어서 뛰어 오르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마음

멈출 순없어 쓰러져 버릴 순 없어
지친 날개를 다시 펼치고 날아가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 마음
그 어떤 이유도 나를 막을 수는 없어
과거의 자신을 넘어서 뛰어 오르겠어
멈추지 않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
단 하나뿐 저 빛을 향해
달려가는 이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