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약해서
너무나 못되서 바보같이 묻지못해
너무 부족해서 너무 모자라서 나에게 넌 올수없어
내가 부족하고 너무 그리워도 이름조차 부를수 없는걸
왜날 사랑하니 왜날 잊지못해 아무것도 난 줄수없어
아직 왜 모르니 나를 왜 모르니
너를 사랑할수가 없어
사랑하지마..
만약 너였다면 내가 너였다면
나같은 여자 잊어줄께
내가 보고파도 너무 그리워도 이름 조차 부를수 없는걸
왜날 사랑하니 왜날 잊지못해
아무것도 난 줄수없어
아직 왜 모르니 나를 왜 모르니
너를 사랑할수가 없어
사랑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