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알아 사랑한단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비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서만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알아 오~~ 희야 (희야) 날 좀 바라봐 (날 좀 바라봐) 오~~ 희야 나의 희야
* 힘들 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버려진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넌 기쁨 주려 했고 어쩌다 내가 웃으면 그게 바로 네 모습이라고 말했지 그 말이 힘이 될 줄은 몰랐어 날 놀리는 게 아닐까 착각도 했지 하지만 날 사랑하는 너의 마음인 걸 이제 난 알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초라한 나의 모습도 보았지 변함없이 날 사랑했기에 너의 두 눈에 슬픈 비가 내리네
* Repeat
* * 힘들 때 손을 내주던 나보다 여윈 네 손을 보았지 네가 바라던 내 모습 아니야 하지만 언제나 난 네 곁에 있어 너의 눈 속에 비춰진 초라한 나의 모습도 보았지 변함없이 날 사랑했기에 너의 두 눈에 슬픈 비가 내리네
*There I saw you walking away And in my heart, girl, I still love you so There were times when we were in love We were so happy, then you had to go
**I went to say hello to you but you ran away Your happy smile ran with you oh so so faraway I saw him put his hand around your little shoulder Can't you come back to me, my baby!
***You have gone away, gone away but I'm still missing you I feel so lonely, out here all on my own And you looked away, took away my heart then you ran away That's why you could one and a half but I'm only half
*Repeat
**Repeat
I know you think I am only telling a lie But it's true, boy I have been alone since you have gone
모르지만 이젠 이해할수 있어 네가 지금 이곳에 있는 이유를 언제까지나 날 어리게만 보지마 세상이 어두운게 너만의 것은 아니야 조금씩 모두 난 네 곁으로 가고 있어 날 위해 한 걸음만 다가와 주겠니 아무말도 하지마 무엇이 필요하겠어 너와 내가 있는데 줄것 없는 난 초라해 지잖아 그대 울지마 사랑해 그대 눈물까지도
* 야호 하며 집을 나섰지 오늘도 난 엄마를 속였어 지금 내가 향하는 곳은 학원도 도서관도 아니야 웬지 즐거운 기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죄송한 건 더 아닌데 가방 속에 따뜻한 내 도시락이 나의 마음을 차갑게 하네 지금쯤 우리 엄마는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줄 아실 꺼야 술에 취해 힘없는 내 얼굴 피곤한 줄만 아시니까
* * 아차 술을 두고 나왔어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는데 피곤하신 모습인데도 웃음 지으며 문을 여신 어머니 한순간의 잘못된 내 생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을 잊었던 나 가방 속에 따뜻한 내 도시락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이제야 느낀 나에게 나는 다시 다시 약속을 하는거야 좀더 나은 미래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 보여드릴꺼야
별일 아니라 생각했어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네가 요즘 너무 이상했지 올 것이 왔나봐 지금은 모두다 곤히 잠든 시간인데 왜 계속 통화중인거야 어제도 나한테 그랬잖아 내가 제일 좋다고 너 지금 통화하는 사라도 좋아한다 말 하는건 아니겠지 난 지금 너에게 가고 있어 널 유혹하는 바람 막으러 나 역시 너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지 너는 통화중인거야 그러다 어머니가 전활 받았지 너 지금 나갔다고 아............
울다 지쳐 얼굴 내 비친 무지개처럼 예쁜빛 사랑으로 내 가슴에 성큼 다가왔지 시간 지난 먼 훗날까지 변하지 않을듯 요정같은 너를 사랑한다 믿었어 *니가 내것이 되갈수록 환상은 계속 깨져만 가고 너를 다른 사람들과 자꾸 비교하게 됐던거야 때론 싫은 느낌도 들고 흥분도 가슴 떨림도 없는 그런 사이 싫증나서 헤어지려 너를 따돌렸지 **그럴땐 내 마음이 아파왔어 사랑은 가슴 떨린 그것만이 아닌걸 너는 나만을 믿어주고 나만 기다리지 사랑이랑 오랜 믿음 그것인걸 알아 가끔씩은 우리 사랑에 지칠때 있어 자유롭고픈 마음에 널 떠나 있기도 하지만 그럴때면 어김없이 느께지는 사랑 나는 니안에서 진정 자유로운걸 너만 없으면 더 괜찮은 누군가를 이제라도 만날것만 같아 그럴때는 어김없이 느께 내게 진정 어울리는
Let me say Hohoho Let's go) 처음 친구에게 너를 소개받는다고 얼마나 내 기분 좋았는지 며칠동안 나는 너를 만날 그날까지 가슴을 조이며 참았지 약속한 그 날이 되어 널 만나기 위한 그 자린 내가 상상하던 예쁜 너는 없고 아주 못생긴 너만이 나왔었지 앗 속았구나 하면서도 싫다는 표현 할 순 없었고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넌 곁에만 있어도 좋다는데 어떤 말로 내 맘을 전할까 어떻해야 넌 나를 싫어할까 이런 생각 난 하고 있지만 지금 나는 널 보며 미소만 짓네 (Ye come on *2) 약속한 그 날이 되어 널 만나기 위한 그 자린 내가 상상하던 예쁜 너는 없고 아주 못생긴 너만이 나왔었지 앗 속았구나 하면서도 싫다는 표현 할 순 없었고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넌 곁에만 있어도 좋다는데 어떤 말로 내 맘을 전할까 어떻해야 넌 나를 싫어할까 이런 생각 난 하고 있지만 지금 나는 널 보며 미소만 짓네 앗 속았구나 하면서도 싫다는 표현 할 순 없었고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넌 곁에만 있어도 좋다는데 어떤 말로 내 맘을 전할까 어떻해야 넌 나를 싫어할까 이런 생각 난 하고 있지만 지금 나는 널 보며 미소만
알고 있니 너는 항상 내게 어려운 느낌으로 다가와 그런 슬픈 표정을 한 내 앞에서 너는 소리내어 웃고 있는 걸 너도 느끼잖니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 하나가 무언지 이젠 용기를 내 이밤을 지새며 너에게 다시 편지를 써 하지만 너는 아무 말도 없이 무표정한 미소만 내게 남겨 네게 다가서는 날 어렵게 만들었지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언제까지 너의 눈빛만을 볼 순 없어 네게 지금 다가서는 나를 본다면 너를 생각하며 지낸 시간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이제 너를 사랑한다 고백할 거야 잊었니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 하나가 무언지 이젠 용기를 내 이밤을 지새며 너에게 다시 편지를 써 하지만 너는 아무 말도 없이 무표정한 미소만 내게 남겨 네게 다가서는 날 어렵게 만들었지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언제까지 너의 눈빛만을 볼 순 없어 네게 지금 다가서는 나를 본다면 너를 생각하며 지낸 시간들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이제 너를 사랑한다 고백할 거야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언제까지 너의 눈빛만을
오늘따라 걷는 길이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나 저기 멀리 반짝이는 도시의 불빛들이 너의 맑은 눈빛보다 가깝게 날 유혹하지 가끔은 힘없이 주저앉고 싶어지기도 해 너는 너무 멀리에 있는 건 아닌지 몰라 오늘 난 혼자 남겨진 채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져 하지만 고개를 들어봐 흐린 하늘에도 별들은 뜨잖아 날 위해 멀리서 부르는 내, 널 위한 노래가 있어 힘들고 지친 내 생각에 너는 더 외롭고 힘들겠지 방황했던 내 모습을 너는 늘 말없이 감싸줬지 이제야 뒤늦게 나는 깨달았지. 너의 맑은 눈빛보다 가깝게 날 유혹하지 가끔은 힘없이 주저앉고 싶어지기도 해 너는 너무 멀리에 있는 건 아닌지 몰라 오늘 난 혼자 남겨진 채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져 하지만 고개를 들어봐 흐린 하늘에도 별들은 뜨잖아 날 위해 멀리서 부르는 내, 널 위한 노래가 있어 힘들고 지친 내 생각에 너는 더 외롭고 힘들겠지 방황했던 내 모습을 너는 늘 말없이 감싸줬지
지금 내리는 비가 이 곳에서 보게 된 마지막 하늘의 선물일까 내일이 되어 이 곳을 떠나게 된다면 나를 위해 울어준 유일한 거야
*너는 상상하고 지우고 이젠 두 눈을 뜨겠지 나를 보고 실망도 하겠지만 변명할수 없는 난 너도 보았냐고 묻겠어 나를 위해 울어준 이젠 그 슬픈 비 흙탕물 튀기며 달려만 갔었어 너를 보기 위한 마음만 빗속에 떨군 채 난 네게서 이만큼 온 길이 나 너무나 힘들었지 한번만 너를 봐주오 그 얼굴을 보아야만 하겠어 한번만 돌아 봐주오 그래야만 난 널 기다릴 수 있어
BEN, the two of us need look no more We both found what we were looking for With the friend to come my own I'll never be alone And you my friend will see You're got a friend in deed-
BEN, You're always running here and there You fell you're not wanted anywhere If you ever look behind And don't like what you find There's something you should know You're gotta place to go-
I used to say, I and he Now it's us, now it's we I used to say, I and he Now it's us now it's we
BEN, most people would turn you away I don't listen to a would they say They don't see you like I do I wish they would try to I'm sure they'd think again If they had a friend like BEN (Like BEN) Like BEN- (Like BEN) Like BEN-
Do not know much but I can understand now. Why you are here standing there just near me I know you think I am always younger than you are Real world is not that dark not only for you I'm going to you every day and night to be with you. Why don't you come to me just for a little more Don't have to say anything We don't need anythng as long as you and I together Lown nothing but you know you're all I have. Do not cry or me, I love you Even tear drops in your eyes
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건 골치아픈 사연들일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나가 보면 술에 취해 거릴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 처다보는 촛점없는 시선 시선 #어딜가야 찾을 수 있을까 Woo~~ Woo~~ Ye~~ 어딜가야 찾을 수 있을까 Ye~~ Ye~~ Ye 파란 넥타이 줄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방을 밝게 비춰줄 사랑을 찾아 또 나 떠나가네# #반복 #반복 파란 넥타이 줄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방을 밝게 비춰줄 사랑을 찾아 또 나 떠나가네
#바람은 왜 내게 쓸쓸하다 했을까 어차피 헤매이다 내게 왔는걸 그리도 지친 마음 달랠길 없었나 무너진 가슴 느끼며# 흔들린 너의 어깰 처음으로 보았지 힘겨운 너의 눈빛과 체온을 먼길을 홀로 떠날 준비를 하는지 너무 외로운 니 얼굴 *나를 위한 이별인줄 알곤 있었어 허나 날 위한 너의 생각은 더 가슴 아픈걸 메마른 너의 허탈한 목소리속에 더한 사랑이 더한 눈물이 날 흐느끼게해 추억이 같아 헤어져야만 해도 이별의 아픔 우린 같을 텐데 추억이 같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이대로 우린 이별할 수 있어 추억이 같은 이유로* #반복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