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직 [CCM]

주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어 헤매였던 지난날
이제 돌아와 말씀앞에 섰네
내모든 생각과 계획들을 겸손히 내려놓고
그분의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르리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한걸음 또 한걸음 걸어가는 것 가장 큰 기쁨
주님이 뜻하신 말씀따라 내삶 내어드리는 것
말씀은 빛 말씀은 길 내삶의 이유 되시니

주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어 헤매였던 지난날
이제 돌아와 말씀앞에 섰네
내모든 생각과 계획들을 겸손히 내려놓고
그분의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르리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한걸음 또 한걸음 걸어가는 것 가장 큰 기쁨
주님이 뜻하신 말씀따라 내삶 내어드리는 것
말씀은 빛 말씀은 길 내삶의 이유 되시니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한걸음 또 한걸음 걸어가는 것 가장 큰 기쁨
주님이 뜻하신 말씀따라 내삶 내어드리는 것
말씀은 빛 말씀은 길 내삶의 이유 워~
주님이 뜻하신 말씀따라 내 삶 내어 드리는 것
발씀은 빛 말씀은 길 내삶의 이유 되시니

떨리는 두손 힘을 잃은 두다리
지쳐버린 소망도 사라질때
그때의 바로 주님의 소망이 시작되리니
나잠잠히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내영혼 바다 깊은 곳에 빠져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때라도
신뢰합니다 주님의 사랑 날 일으키리니 나의 유일한 소망 구원의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시간에 주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이루시리 기다리라
그어떤 두려움 보다 앞서 달려가 계시니 나잠잠히 주님만을 기다립니다 내영혼 바다 깊은 곳에 빠져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때라도 신뢰합니다. 주님의 사랑 날 일으키리니 나의 유일한 소망 구원의 주님을 기다립니다.

내영혼 바다 깊은 곳에 빠져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때라도 신뢰합니다. 주님의 사랑 날 일으키리니 나의 유일한 소망 구원의 주님을 기다립니다.

거룩하신 주 앞에 내 신을 벗습니다
주님 앞에서 한없이 초라한 내 모든 신을 버리고
너는 내 것이라 날 부르시는 주 앞에
나의 모든 길을 버리고 주의 길 묻습니다

내 신을 벗습니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
완전하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거친 광야를 지날 때 깊은 바다를 건널 때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

너는 내 것이라 날 부르시는 주 앞에
나의 모든 길을 버리고 주의 길 묻습니다

내 신을 벗습니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
완전하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거친 광야를 지날 때 깊은 바다를 건널 때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

나의 것이라 사랑하고 소망하고 꿈꾸던 모든 것
남김없이 빠짐없이 주님 앞에 드립니다

내 신을 벗습니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
완전하신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거친 광야를 지날 때 깊은 바다를 건널 때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
다른 신을 신지 않고 맨발로 주 따르렵니다

이제서야 첫 걸음을 내딛네

더이상 갈 수 없다고 멈춰선 그 때

주님 내게 주신 새로운 길 보네

한치앞도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나 걸어가네

한걸음 또 한걸음

나 혼자선 갈 수 없는 이 멀고 험한 길

이 작은 첫걸음 믿음으로 내딜때

주님 소망의 길을 여시네

나 결코 이 걸음 멈추지 않으리

이 거친 바다같은 세상 지나도록

그 어떤 풍랑도 날 삼키지 못하리

나의 가는 길 오직 그가 아시니

나 두렵잖네

주님 앞서 가시니

믿음의 눈들어 주 바라봅니다

겸손히 주님 뒤 따라 걸어가리

내가 걸어가야할 이 길 끝까지

나의 지난날 돌이켜 보니 모든것 주님의 은혜이십니다.
나이제 돌아와 고백할 그말 겸손히 주따르렵니다.
주님 사랑이 날 보호하셨고 주님 소원이 날 인도하셨네
주님의 나라 그영광에 내가 이를때 까지 나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나의 연약함 모든 두려움 주능력 앞에 모두 내려놓을 때
주의 사랑이 나의 소망을 주의 것 되게 하시네
주님 사랑이 날 보호하셨고 주님 소원이 날 인도하셨네
주님의 나라 그영광의 내가 이를때 까지 나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주님 사랑이 날 보호하셨고 주님 소원이 날 인도하셨네
주님의 나라 그영광의 내가 이를 때 까지 나오직 주만 바라봅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꿈꾸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