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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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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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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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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믿지 않았어 너와의 사랑을
난 꿈이라고 믿었던거야 다시 너를 바라보며 말하고 싶은데 이제 다시 널 볼수 없다고 차디찬 어둠속에 너는 혼자서 있었어 나의 사랑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내가 있는 이 곤간에 네가 존제할수 없어 다음 세상을 기약 할 수 밖에 없어 너와 내가 만날 다음 생을 기약하며 난 이 세상에서 널 접어 두려해 그토록 내가 그리워한 너를 난 슬픔속에 기다렸건만 멈춰버린 운명같은 너와의 사랑은 이것으로 끝이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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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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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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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세상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슬픔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울음 속에서 난 갇혀 있었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순 없었어 날 쳐다봐 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 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간주중 시련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버렸지 눈물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어둠 속에서 난 갇혀 버렸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순 없었어 날 쳐다봐 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세상의 얼굴 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간주중 나를 잡아 줘 조용히 눈을 감고 어둠이 내게 올 때 난 사라지겠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순 없었어 날 쳐다봐 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 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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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1.
우연히 난 너를 봤지만 너무 지친 네 얼굴에 야위어진 모습이 너무나도 슬퍼 보여 날 잊기가 너무 힘들지 그렇게 떠나갈 때 나도 너무 힘들었어 내곁에서 멀리 외롭게 떠나간 너도 (#) 쉽진 않았을 거야 날 잊기가 하지만 곁에 항상 내가 지키고 있을께 힘든 모습 이젠 안녕 언제까지 잊지 못할 그대를 너무 사랑해 2. 가만히 난 너를 봤지만 많이 힘든 네 모습에 지쳐버린 모습에 슬픈 너의 마음보여 날 잊기가 너무 힘들지 힘든건 나도 알아 이젠 더 이상 널 슬프지. 슬프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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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Memorability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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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Until (1999)
1.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내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1)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2. 가슴이 무너지도록 설움을 움켜잡고서, 보내는 내 그대를 하늘이여 지키소서 (#2) 그날이 올 때까지만 남겨진 이몸하나 불쌍히 여기시어 제발 이 기도 들으소서 하늘이여 나를 도우사 그대를 보내나니 내 아픔 대신하여 하늘이여 지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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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 Until (1999)
1 가슴의 한을 품고 이제껏 살아 왔어
휘둘러 보지도 못한 채 가슴에 묻어 두고 있어 (머리가 텅 비어 버린 것 같아 누군가 날 바보로 만들고 있어 분명히 무슨 일이 있는데 내 머린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어) 사람들의 비명 소리 살을 베어 내는 소리 우리의 마음은 전혀 생각지도 않아 (다들 기억하려 하지 않아 전혀 생각지도 않아) 누군가 (머리를 조정하고 있어 살찐 돼지들의 살을 베어 내기 위해) (후렴) 슬픈 생각들은 잊어버려 하지 하지만 너무 쉽게 잊혀지는 그런 세상 2 (건물이 무너지고 있어 사람이 죽어 가고 있어) 하지만 그때뿐이지 (이젠 생각도 못하잖아) 다리가 끊어지고 있어 (누군가 떨어지고 있어 하지만 그때뿐이지) 받으려 하질 않아 (누군가 우리의 피를 받아가 자기의 배에 기름띠를 두르고 있어 고통은 그때뿐이지) 우리의 마음은 전혀 생각지도 않아 그들만의 생각이 모두 옳다고 하지 (냄새가 너무 역겨워 내 머릴 거울에 비춰 봤어) 머리가 썩어가고 있어 (그들의 오물에 의해 썩어가고 있어) 누군가 (그들의 배설물로 머리를 썩히고 있어) (후렴) 슬픈 생각들은 잊어버려야 하지 하지만 너무 쉽게 잊혀지는 그런 세상 모든 걸 잊어야만 숨쉴 권리가 있어 희망에 찬 나라 망각의 나라 그런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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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from 김상민 - Until (1999)
세상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 버렸지
슬픔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울음 속에서 난 갇혀 있었지 내 머릴 내려치는 슬픔 아픔에도 비명조차 낼 순 없었어 날 쳐다봐 주는 사람하나 없었지 침묵으로 굳게 닫힌 세상의 얼굴 속에 이미 난 존재하지 않았어 시련이 날 가지려 할 때 난 울고 말았어 지쳐버렸지 눈물인지 아픔인지도 모를 어둠 속에서 난 갇혀 버렸지 나를 잡아 줘 조용히 눈을 감고 어둠이 내게 올 때 난 사라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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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김상민 - Until (1999)
하늘을 날아볼까 작지만 나에겐 하늘을
날 수 있는 작은 날개가 있어 모두들 나의 작은 날개를 비웃어 대지만 하지만 나에게도 작은 꿈이 있지 * 전깃줄 없는 넓은 세상 내가 꿈꿔오던 곳 사진 속에 바다란 그 곳에 머릿속에 그리던 곳 바다를 꿈꾸며 왔어 내가 올 수 없는 곳이라 기나긴 여행 두려웠지 세상은 넓다는 게 이제야 비로소 느껴져 바다를 찾아간 기나긴 여행 내 심장 소리가 들리지 그 설레임 내 모습 행복해 바다를 느끼며 저 하늘을 날지 저 파...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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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3집 - Message (2002)
I'm never gonna seek love again 다시는 널 찾지 않겠어 그 어떤 힘겨운 순간조차 견딜 수 있어
You are never gonna say you love me 나에겐 미안해 하지마 한번도 널 기쁘게 한적 없던 나야 너를 보낸 시간이 후회없게 비겁했던 나의 기억 잊을 수 있도록 떠나가버려 아무 흔적없이 다 괜찮아 지워가는 날 믿어 보고싶어 너무나 힘겨워 미칠것 같은 날엔 눈물 흘려 I'm gonna erase all memory 아꼈던 기억을 지워도 그 어떤 후회가 없다면 영원히 잊어줘 I'm never gonna miss you again 붙잡고 싶지는 않았어 더 이상 너를 지킬 자신이 없기에 이 모든게 낯설고 두려워도 두번다신 돌이키면 안되는 걸 알아 떠나가버려 아무 흔적없이 다 괜찮아 지워가는 날 믿어 보고싶어 너무나 힘겨워 미칠것 같은 날엔 눈물 흘려 모두 지워가 흔한 기억처럼 말 하지마 아무말도 하지마 널 보내며 흐른 내 눈물은 널 버린 아픔 대신 하는거야 넌 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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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김상민 3집 - Message (2002)
잊었나요 그 지난날의 기억을 변해가는 세상속에 내가 없는건가요
가끔씩은 그리움에 지쳐가 아쉬움에 스쳐가는 시간을 돌리고 싶어 헤어진 아픔속에서 희미해지는 그 추억들 Don't cry out loud 소중한 그만큼 for the good time 더 아름답도록 And I love you so 내게서 영원히 just the way you are 언제나 행복하길 내 모든 하루 그대만을 위해 기도하며 나 살아가요 혼자만의 슬픔속에 오늘도 일년 처럼 더디어만 가는데 어디있나요 언제나 기억나겠죠 그대가 남긴 그 추억은 Don't cry out loud 소중한 그만큼 for the good time 더 아름답도록 And I love you so 내게서 영원히 just the way you are 언제나 행복하길 내 모든 하루 그대만을 위해 기도하며 나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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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김상민 3집 - Message (2002)
We coming together We can be anyone
하나되어 소리질러 나를 지켜와준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힘이 되줄수 있었죠 날 위한 그 손짓 지칠 수가 없어요 그 많은 시간을 기다려 줬죠 한결같은 그 마음은 심장이 터질 듯 가슴 벅찬 시간 내게 소중한 순간들 끝없이 내게 다가오는 절망도 이젠 아무렇지 않으니 혼자 할 순 없던거죠 작은 나였기에 날 대신한 고마운 눈물 모든 기대가 이뤄져 그토록 기다린 눈부신 그 내일을... 세상이 알게한 고마운 그대 언제까지나 영원히 심장이 터질 듯 가슴 벅찬 시간 내게 소중한 순간들 끝없이 내게 다가오는 절망도 이젠 아무렇지 않으니 We coming together We can be anyone 내게서 멀어진 그 많은 희망도 여기 가까이 와 있어 끝없이 내게 던져지던 질문에 이젠 다 말할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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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상민 3집 - Message (2002)
이미 내게 습관처럼 되버린 너를 그만 놓아줘야 하는데
언제나 내안엔 내가 없고 너만 있어 지울 수 없지 너를 보낸 난 오늘도 너무나 힘겨워 내일이면 또 오늘처럼 살겠지만 이제와서 널 되찾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를 버려야만 나 다시 살기에 나의 두 손 가득 있는 그대를 저 먼 곳으로 날리며 영원히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걸 너를 보낸 난 오늘도 너무나 힘겨워 내일이면 또 오늘처럼 살겠지만 이제와서 널 되찾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를 버려야만 나 다시 살기에 이제까지 너 없이도 버틸 수 있던건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있었기에 이제와서 널 버려야만 하는 그 이유는 다시 볼 수 없는 널 미워함인 걸 나의 두 손 가득 있는 그대를 저 먼 곳으로 날리며 영원히 |